요즘 피피섬에는 Hi PHI PHI.COM 이라는 유럽 봉사단체가 상주하고 봉사 활동을 펴고 있다는 소식과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2월19일 현장 스케치하러 피피섬에 갔습니다.



수중청소 작업 할 다이버를 필요로 한다는 곳곳에 붙은 광고문구

수중청소 작업을 하고 있는 바이킹 다이빙 보트





수중청소 작업을 하고 있는 다이버들



바다에서 나온 쓰레기

수중청소 작업이 끝날무렵 피피스쿠버 메니져의 TV인터뷰
이날 272명의 각국에서 모인 다이버들이 3일동안 수중청소 작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한국 다이버는 볼수 없었고 이작업에 한국인 다이버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 유럽다이버들에게서 불만이 마구 나왔습니다. 무~쟈하게 창피했습니다. 이작업은 앞으로 당분간 계속 진행 될 예정이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메일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