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 총리 > 장관 > 기타 등등 아랫 사람들... > 노동자, 학생..등등 서민 > ?
순서대로 복종한다.
총리, 장관들이 왕을 떠받들 수록 사회 많은 기득권자들은 많은것을 누리며 산다.
너도나도 있는 사람들일 수록 왕을 떠받드는것은 그들의 풍요로운 삶에 큰 이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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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특히 태국 사람들이 싫어하는 글이렸다....
글 쓴 본인도 왕에 대한 큰 존경이 많은 부분 이해는 된다.
역대 태국 국왕은 위대한 사람들이 많다.
세종대왕과 같은 태국의 역대 왕은 여럿이다.
이 부분만큼은 일말의 부정이 없다.
하지만 오늘날에 와서는 오히려 국왕의 존재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지나치게 떠받들려하는 집단이 많다는것.
국왕의 존재는 나를 위한것이라 여기는 가진 사람들.
그리고 맹목적으로 길들여지는 서민들.
서민들은 누구누구의 이득보다는 마냥 좋아서 혹은 순수한 마음으로 국왕을 존경하는것 같다.
물론, 사회적으로 많은 부분 길들여지고 있다해도 맞는 말일터이고. 어떤 이들이 부추기니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깨어날 것이고 국왕에 대한 존경도 식어가겠지.
그때가 빨리온다면 썩 크지는 않겠지만 서민들의 몪이 되어야 할 이득이 돌아가가겠지.
훗날 태국의 교육 수준이 한국정도의 수준이 된다면 국왕은 지금 살고있는 거처를 버리고 한 70평짜리정도의 아파트로 이사가야 할것이다.
물론 TV에 도배되는 국왕 이야기도 많이 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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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왕이란 존재가 서민에게 있어 좋다면 오른 손. 나쁘다면 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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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이 벌이는 서민을 위한 사업들.. 존재가 없다면 돌아갈 서민들의 몪..
오른 손.
왼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