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타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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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23:10
▶ 채소를 콘돔으로 묶어 판매....
22일 태국의 남부지방 시장에서 채소를 콘돔으로 묶어 판매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36세의 남성이 시장에서 채소를 사서 집으로 돌아와 씻으려고
채소의 묶음 다발을 풀었을때, 고무밴드가 아닌 콘돔으로 채소가
묶여져 있는 것을 보고 남성의 부인이 그것을 보고 부엌에서 구토를
하는등 소란이 있었고, 남성은 지역 신문사에 전화를 해서 이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알렸다.
지역신문사 기자와 함께 시장에 다시 갔을때 아직 채소를 팔고 있던
51세의 남아 있는 채소에서 역시 같은 콘돔으로 묶여 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판매상인의 말에 의하면 그날 마침 밴드가 떨어졌고 밴드를 파는 곳도
집에서 멀어 자신의 딸이 콘돔공장에서 근무를 해서 불량 콘돔이 집에
이것을 이용하여 채소를 묶었다고 말하며 사용한 콘돔은 새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구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불쾌감을 줄수 있어
앞으로는 다시 사용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22일 태국의 남부지방 시장에서 채소를 콘돔으로 묶어 판매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36세의 남성이 시장에서 채소를 사서 집으로 돌아와 씻으려고
채소의 묶음 다발을 풀었을때, 고무밴드가 아닌 콘돔으로 채소가
묶여져 있는 것을 보고 남성의 부인이 그것을 보고 부엌에서 구토를
하는등 소란이 있었고, 남성은 지역 신문사에 전화를 해서 이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알렸다.
지역신문사 기자와 함께 시장에 다시 갔을때 아직 채소를 팔고 있던
51세의 남아 있는 채소에서 역시 같은 콘돔으로 묶여 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판매상인의 말에 의하면 그날 마침 밴드가 떨어졌고 밴드를 파는 곳도
집에서 멀어 자신의 딸이 콘돔공장에서 근무를 해서 불량 콘돔이 집에
이것을 이용하여 채소를 묶었다고 말하며 사용한 콘돔은 새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구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불쾌감을 줄수 있어
앞으로는 다시 사용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