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성 감금 및 성폭행 협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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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5 18:04
▶ 한국인 남성 감금 및 성폭행 협의로 체포
네이션 태국어 보도에 의하면 치앙라이 경잘 당국은 25일
23세 일본인 여성을 감금 및 성폭행 협의로 41세의 한국인 남성을
체포 하였다고 보도 하였다.
피해 여성에 의하면 피해여성은 11일 카오산에서 남성을 처음 만났고
그후 캄보디아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어, 단순히 경비를 절약하기
위하여 남성과 룸 쉐어를 하였고, 16일 방콕으로 돌아 와서도 남성과
룸 쉐어를 하였으나, 남성이 돌변하여 성폭행을 당하고 현금과 여권을
빼앗기고 여행가방은 남성이 자신의 자물쇠로 잠가 사실상 아무것도
할수 없는 감금 상태가 되었고, 22일 치앙라이로 이동 했고 그곳에서도
남성에게서 폭행과 협박을 당했고, 남성이 잠시 외출한 틈을 이용하여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남성은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네이션 태국어 보도에 의하면 치앙라이 경잘 당국은 25일
23세 일본인 여성을 감금 및 성폭행 협의로 41세의 한국인 남성을
체포 하였다고 보도 하였다.
피해 여성에 의하면 피해여성은 11일 카오산에서 남성을 처음 만났고
그후 캄보디아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어, 단순히 경비를 절약하기
위하여 남성과 룸 쉐어를 하였고, 16일 방콕으로 돌아 와서도 남성과
룸 쉐어를 하였으나, 남성이 돌변하여 성폭행을 당하고 현금과 여권을
빼앗기고 여행가방은 남성이 자신의 자물쇠로 잠가 사실상 아무것도
할수 없는 감금 상태가 되었고, 22일 치앙라이로 이동 했고 그곳에서도
남성에게서 폭행과 협박을 당했고, 남성이 잠시 외출한 틈을 이용하여
경찰에 신고하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남성은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