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한국인 남성 약물 강도 피해
people
3
1565
2009.07.06 15:15
▶ 한국인 남성 약물 강도 피해
6일 새벽 촌부리주의 파타야시 경찰은 약물을 이용한 강도 혐의로
33세의 꺼터이를 체포 하였다고 보도 하였다.
경찰은 피해자의 친구의 신고로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전날 친구와 함께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 있는 한 펍에서
매춘을 하는 용의자를 만났으며 피해 남성은 호텔에 용의자와 함께 투숙
하였으며, 약 3시간이 지난후에 피해 친구가 전화를 하였으나 피해 친구가
연락이 없어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피해친구의 방문을 열어보니 피해친구는
의식없이 침대에 쓰러져 있었으며, 함께 동행했던 꺼터이가 피해남성의 소지품을
뒤지고 있어 호텔 직원에게 경찰을 불러 달라고 하여 경찰에 의해 체포 되었다고
전하고 이다.
용의자는 자신의 혐의를 전부 부인 하고 있다고 한다.
▶ 영국인 남성 무전 취식후 바다로 도망
네이션 타이 속보에 의하면 촌부리주 파타야시 경찰당국은 5일 새벽 1시경
해안으로 부터 약 200m 떨어진 해상에서 41세의 영국인 남성을 무전 취식
협의로 체포하였다고 보도 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남성은 전날 20시경 식당에서 1,155밧의 식대를 지불하지 않고
도망치는 것을 남자 종업원이 뒤 쫓아 가자 바다로 뛰어 들었다고 보도 헀다
6일 새벽 촌부리주의 파타야시 경찰은 약물을 이용한 강도 혐의로
33세의 꺼터이를 체포 하였다고 보도 하였다.
경찰은 피해자의 친구의 신고로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보도에 의하면 전날 친구와 함께 파타야 워킹스트리트에 있는 한 펍에서
매춘을 하는 용의자를 만났으며 피해 남성은 호텔에 용의자와 함께 투숙
하였으며, 약 3시간이 지난후에 피해 친구가 전화를 하였으나 피해 친구가
연락이 없어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피해친구의 방문을 열어보니 피해친구는
의식없이 침대에 쓰러져 있었으며, 함께 동행했던 꺼터이가 피해남성의 소지품을
뒤지고 있어 호텔 직원에게 경찰을 불러 달라고 하여 경찰에 의해 체포 되었다고
전하고 이다.
용의자는 자신의 혐의를 전부 부인 하고 있다고 한다.
▶ 영국인 남성 무전 취식후 바다로 도망
네이션 타이 속보에 의하면 촌부리주 파타야시 경찰당국은 5일 새벽 1시경
해안으로 부터 약 200m 떨어진 해상에서 41세의 영국인 남성을 무전 취식
협의로 체포하였다고 보도 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남성은 전날 20시경 식당에서 1,155밧의 식대를 지불하지 않고
도망치는 것을 남자 종업원이 뒤 쫓아 가자 바다로 뛰어 들었다고 보도 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