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감염 에이즈 환자 투신 자살
▶ 인플루엔자 감염 에이즈 환자 투신 자살
사뭇프라칸 지역의 병원에서 13일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말기 에이즈 환자가
투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자살한 여성은 35세의 여성으로 예전에 교통사고로 병원에서 수혈이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살았지만 몸상태가 좋지 않아 6월 23일 병원 검사 결과에서
에이즈 말기라는 판명을 받은후 최근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자
비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여중생 오토바이 강도에 팔 절단 될 뻔...
11일 중학교 2학년(14세)의 소녀가 정오경 대로에서 오토바이를 탄 2인조
강도에 의하여 팔이 절단될 뻔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토요일 학교 휴무일에 언니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 언니를 돕고 집으로 돌아
가는 중 오토바이를 탄 2인조 퍽치기 일당이 숄더백을 날치기 하렸는 것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가방줄을 잡고 있던 소년의 팔을 칼로 내려쳐서 팔이 거의
절단될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 13명의 민주당의원 의원직 상실
수요일 선거관리위원회는 13명의 민주당의원에 대하여 정부인허가 관련 사업인
미디어 관련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13명의 민주당의원에 대하여 선거법 위반이라
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선거관리위원회는 3천 페이지의 보고서를 위회에 제출하였으며 한달이내에
헌법 제판소에서 최종적으로 판결을 할 것이다.
▶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대책 발표
태국 정부는 인플루엔자 대책과 관련한 예방 대책을 수요일 발표 하였다
정부는 의사 간호사와 같은 감염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이 일차적인 예방
백신 대상자라고 확인 하였으며, 일시에 전국민에 대한 백신 투여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3 그룹으로 나누어 예방 백신이 공급되면 우선 적으로 투여하
겠다는 계획을 발표 하였다.
1 그룹 : 의사, 간호사등 의료 인력
2 그룹 : 만성질환자와 선천성 질환자
3 그룹 : 국가 최고 고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