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AC 여론조사

최근 실시한 abac의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현정부에 대하여 70% 대의

높은 지지률을 나타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이 되었다.

7월 3일~11일까지 17개 지역 4,102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71.2% 응답자가 현 정부가 계속 일을 하기를 원한다고 대답하였다 

노인에게 매달 500밧의 경제적 지원에 대한 현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질문에는 60.2% 만족해 했으며, 사회 이슈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인플루엔자

발병과 불법인민자 문제에도 불구하고 15년가 무상교육의 정책으로 62.8%가

만족 한다고 대답하였다.

정치 질문에는 65.4%가 국왕을 보호하고 배려하려는 정부의 노력에 만족한

다고 했으며, 오늘이 투표일이라면 어느당을 선택하겠는가라는 정당 지지률

질문에 44.6% 민주당, 40.1% 타이당, 15.3% 다른 정당을 선택할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 14세 영국 소년 파타야 워터파크에서 익사 사고

10일 금요일 경찰과 구조대는 파타야 워터파크의 월풀 수영장에서

있었던 14세 영국 소년의 익사 사고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였다.

경찰은 안전문제에 대하여 조치에 대한조사를 하고 있다.








▶ 파타야, 음주 교통사고 사망

11일 새벽 2시 파타야 수쿰빗 로드에서 무역업을 하는 39세의 남성이

음주운전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차량은 시멘트 방호벽과 충돌 하여 발생하였으며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 하였다.








▶ 파타야, 캐나다 마약 판매상 체포

11일 오전 6시 파타야 경찰 당국은 마약 소지 협의로 34세의 캐나다

남성과 24세의 태국인 여성을 체포 하였다.

이들은 코카인 340mg, 마른 대마초  61mg, 젖은 대마초 163mg 와

권총과 각종 탄알 245개, 2개의 저울, 8,000개의 의약 갭슐 그리고

여권 7개를 증거물로 압수 하였다.

이들 커플은 파타야 유흥업소를 찾는 관광객을 상대로 마약 판매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수색 영장을 발부 받아 집에서 압수

물을 찾아내고 커플을 체포 하였다



▶ 방콕, 퇴폐 인터넷 카페 남학생들 사이에 유행

람캄행 도로에 위치한 인터넷 카페에 대하여 시민제보로 경찰이

단속을 하였다.

음란 동영상을 볼수 있도록 칸막이 방으로 되어 있어 남자 대학생들

상에서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전했다.

제보자에 의하면 이곳 넷 카페는 람캄행 지역에서 유명하면 대기자가

있을 정도라고 한다. 제보자는 경찰에 여러차례 신고를 하였지만 경찰이

단속을 하지 않아 방송국에 제보하여 여론의 비난으로 경찰 당국이

단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