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범죄자 징역 25년 9월 형 선고

태국 형사 재판소는 22일, 작년 10월 31일 실롬에 있는 콘도에서 태국인

마사지사를 수차례 칼로 찔러 사망하게 한 29 한국인 남성에 대하여

징역 25년 9월을 선고 하였다.

남성은 지난해 10월 31일 자신의 콘도으로 마사지 사를 불러 마사지

사를 골프클럽으로 머리를 내려지고 칼로 수차례 찔러 여성이 사망하였으며

콘도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서 현장에서 체포 되었다

현장에서 마사지사는 목에 칼이 꽃혀 있는 상태로 발견 되었으며,

한국인 남성은 약물을 복용으로 환각 상태에 있었으며, 아래층 거주자가

위층에서 남성이 자신의 집으로 내려 온고 있다고 경비원에게 신고해,

경비원과 경찰이 남성이 집에서 검거한 사건 이였다.

태국 검사측은 살인혐의로 종신형과 마약 투약 협의로 18개월 형을 구형

하였 기소 하였으나, 태국 재판부는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또한

피해자 유족에게 40만밧의 의자료를 지급한 것에 대하여 정상을 참작하여

25년 9개월의 금고형을 선고 하였다



▶ 푸켓, 파통 비치로드에서 총격전 1명사망 3명 부상



22일 오후 아세안 외무장관 회의가 열리고 있는 푸켓의 파통

비치로드에 있는 진타나 쇼핑센터 부근에서 총격전이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으로 관광객들이 총격에 놀라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 하였다.

목격자에 따르면 3명의 깽단이 다른 5명의 갱단에게 먼저 총격을

가하였고 이에 대응하여 총격전이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사망한 남성은 구급차로 검문소 부근에 있는 파통 병원으로 후송

하였으나 사망하였으며 다른 3명의 부상자는 푸켓 방콕 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경찰은 추격 끝에 2명을 검거 하였으며, 현장에서 수발의 총알과 탕약통을

수거 하였으며, 쇼핑센터의 소유권 분쟁으로 총격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 푸켓, 새로운 쇼핑센터 오픈




The new market on Ranong Road in Phuket City. Photo by Kamol Pir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