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신 전 총리 장학금 이벤트 준비중

탁신 전 총리는 자신의 60세 생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발표 하였다.

그의 최 측근에 의하면 탁신 전 총리는 26일 자신의 60번째 생일날에

5,00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깜짝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다고 전했다



▶ 화장실 스위치 때문에 총격

21일 태국 인터넷판 보도에 의하면 아유타야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화장실 형광등 스위치를 껐다는 이유로 가게 경비원의 총에 맞아 한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보도 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식당 경비원이 화장실을 사용중 당시 식당에 친구등 5명과

함께 식당을 찾은 사망자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넘어지면서 화장실 스위치를

꺼버린 것에 대하여 경비원이 사과를 요구 하였으나 사망자가 무시하여

경비원이 권총 2발을 발사하였다고 보도 하고 있다



▶ 파타야, 68세 독일인 아동 성 학대혐의로 체포

파타야 경찰 당국은 15세~20세의 악동을 학대한 협의로 68세의 독일인

남성을 파타야 지구에서 체포 하였다고 밝혔다.

파타야 경찰당국은 번번히 발생하고 있는 파타야 지구내의 아동 성 학대를

차단하기 위하여, 지구내의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색 결과

68세의 독일인 남성이 800~1000밧의 돈으로 유혹하여 아동 성 학대를 한다는

정보로 68세 독일인을 체포 하였다고 밝혔다.

독일인 남성은 웹싸이트를 이용하여 촬영한 동영상을 게시하여 다른이들과

공유한 것으로 전해 지고 있다.



▶ 파타야, 오만인 약물 강도 피해

파타야 경찰 당국에 의하면 21일, 오만인 남성이 약물에 취하여 40만밧

상당의 금품을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41세의 오만인 남성은 자신은 오만 경찰관이라고 밝혔으며

15세 소녀와 잠자리를 하기 위하여 같이 호텔에 투숙하였으나, 자신이

약물에 취해 잠든 사이 9,020us$, 9,000밧, 3만밧 상다의 손목시계, 휴대전화등

총 40만 밧트 상당의 피해를 당했다고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 킹파워 면세점, 영국 대사관에 해명 요구

영국인의 킹파원 면세점 사건과 관련하여 킹파워 면세점은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영국 대사관을 통하여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영국인 커플이 태국 수완나폼 공항에서 절도 협의로 체포되어 20만 밧의

보석금과 20만 밧의 뇌물등을 지불하고 본국으로 귀국할수 있었다며,

킹파원 면세점 구매 주의라는 보도에 대하여 킹파워측은 당시 범행 모습을

감시카메라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다고 밝히며, 보도에 의하여 킹파워 면세점

뿐 아니라 태국의 이미지 까지 손상 되었다며, 영국 대사관을 통하여 공식적으로

잘못된 해명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 불황속 인도-태국 항공 노선 증가

세계적인 경제 침체속에서 대부분 항공노선들이 축소되거나 운항 취소

되는 가운데 인도-태국 노선은 반대로 신규 취항을 계획하거나 증편 운항

을 검토 하고 있다.

기존 항공 노선외에 인도의 민간 항공사가 8월 14일 부터 캘커다 - 방콕을

신규 취항하며, 저가 항공사인 제트 에어는 뭄바이 - 방콕 노선을 1일 2편으로

증편 운항을 계획하는 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