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참금 적다고 신부측 신랑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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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23:38
▶ 지참금 적다고 신부측 신랑 폭행
8월 2일 남부 뜨랑지방에서 신랑이 준비한 지참금이 적다는 이유로
신부측 친척들이 결혼식장에서 신랑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21세의 신랑은 신부와 3개월 교제후 결혼 승락으로 신부측은 지참금
으로 현금 8만밧과 4만밧 상당의 패물을 요구하였으나, 결혼 당일
신랑이 2만밧 만을 준비한 것에 말다툼을 벌이다. 술에 취한 신부의
오빠와 친척들이 벽돌과 맥주병 의자등으로 신랑을 폭행하고 차를
파손한 사건으로 처음 신부측은 10만밧을 요구하였으나 신랑의 요구로
깍아서 8만밧을 받기로 하여 빚을 얻어 결혼준비 한것에 격분하여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 지참금의 사전적 의미는 시집갈때 친정에서 가지고 가는 돈으로
여자가 남자집에 주는 돈을 의미하는데 반대의 경우의 어떤 단어가
있는지 몰라서 지참금으로 표기 했습니다
▶ 총리 외국인 농지 매입금지 재 확인
아피싯 총리는 농지가 외국인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을
강구 하고 있으면 외국인은 농지를 매입할수 없다고 재 확인 하였다
외국인이 법인을 설립하여 농지를 매입하고 있다는 소문에 태국정부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를 하고 있으나 아직 외국인 매입으로 의심
되는 거래는 확인 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계속하여 조사를 진행 할 것이며 외국인 거래로 의심되는 거래에
대하여 현지에 조사관을 파견하여 조사 하고 있다고 전했다
※ 태국내 법인 설립은 외국인 지분 제한 법류에 의하여 태국인 51%
외국인 49% 규정되어 있어 일반적인 법인의 경우 법률상 외국인이
설립하는 법인은 외국 법인이 아닌 현지인 법인이 됩니다.
태국인과 동업하여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태국인의 명의를 빌려 형식적인 주주 구성원을 마추어 법인을 설립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실질적인 소유자는 외국인으로 최근 이러한
외국인이 설립 법인을 이용하여 농지를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다는 소문에
태국 정부가 조사를 착수한 것입니다.
최근 외국인 법인 설립 규정이 변경되어 기존 주주 7인에서 주주 3명만으로
법인을 설립할수 있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 총리 측근, 경찰 인사 관련 금품 수수 확인
아피싯 총리는 자신의 최측근인 민주당 위원이 경찰 간부 정기 인사와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한 사실을 확인 하였으며, 경찰 본부를 총괄하는
부 총리에게 증거 자료를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 방콕 주민 80% 불법 복제품 사용 경험 있음
방콕 태학이 18세 이상 방콕 거주민을 대사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중 79.9%가 불법 복제품을 구매한거나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향후에도 계속 구매하거나 사용할 것이라고 답 했다고
밝혔다.
음악이나 영화 CD, DVD를 구입한 사람이 40.4%
가방, 구두, 시계, 안경 20.7%
가격인 싼 이유로 구입한다는 답변자가 48.6%
구매하기 쉽다는 이유로 구입한다는 답변자는 26.4%
응답자중 52% 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죄의식을 느끼다는
답변자는 48%로 집계 되었다
▶ 파타야, 어머니날 행사
8월 2일 남부 뜨랑지방에서 신랑이 준비한 지참금이 적다는 이유로
신부측 친척들이 결혼식장에서 신랑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21세의 신랑은 신부와 3개월 교제후 결혼 승락으로 신부측은 지참금
으로 현금 8만밧과 4만밧 상당의 패물을 요구하였으나, 결혼 당일
신랑이 2만밧 만을 준비한 것에 말다툼을 벌이다. 술에 취한 신부의
오빠와 친척들이 벽돌과 맥주병 의자등으로 신랑을 폭행하고 차를
파손한 사건으로 처음 신부측은 10만밧을 요구하였으나 신랑의 요구로
깍아서 8만밧을 받기로 하여 빚을 얻어 결혼준비 한것에 격분하여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 지참금의 사전적 의미는 시집갈때 친정에서 가지고 가는 돈으로
여자가 남자집에 주는 돈을 의미하는데 반대의 경우의 어떤 단어가
있는지 몰라서 지참금으로 표기 했습니다
▶ 총리 외국인 농지 매입금지 재 확인
아피싯 총리는 농지가 외국인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안을
강구 하고 있으면 외국인은 농지를 매입할수 없다고 재 확인 하였다
외국인이 법인을 설립하여 농지를 매입하고 있다는 소문에 태국정부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를 하고 있으나 아직 외국인 매입으로 의심
되는 거래는 확인 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계속하여 조사를 진행 할 것이며 외국인 거래로 의심되는 거래에
대하여 현지에 조사관을 파견하여 조사 하고 있다고 전했다
※ 태국내 법인 설립은 외국인 지분 제한 법류에 의하여 태국인 51%
외국인 49% 규정되어 있어 일반적인 법인의 경우 법률상 외국인이
설립하는 법인은 외국 법인이 아닌 현지인 법인이 됩니다.
태국인과 동업하여 법인을 설립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
태국인의 명의를 빌려 형식적인 주주 구성원을 마추어 법인을 설립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실질적인 소유자는 외국인으로 최근 이러한
외국인이 설립 법인을 이용하여 농지를 외국인이 매수하고 있다는 소문에
태국 정부가 조사를 착수한 것입니다.
최근 외국인 법인 설립 규정이 변경되어 기존 주주 7인에서 주주 3명만으로
법인을 설립할수 있도록 변경 되었습니다.
▶ 총리 측근, 경찰 인사 관련 금품 수수 확인
아피싯 총리는 자신의 최측근인 민주당 위원이 경찰 간부 정기 인사와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한 사실을 확인 하였으며, 경찰 본부를 총괄하는
부 총리에게 증거 자료를 넘길 것이라고 밝혔다.
▶ 방콕 주민 80% 불법 복제품 사용 경험 있음
방콕 태학이 18세 이상 방콕 거주민을 대사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중 79.9%가 불법 복제품을 구매한거나 사용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향후에도 계속 구매하거나 사용할 것이라고 답 했다고
밝혔다.
음악이나 영화 CD, DVD를 구입한 사람이 40.4%
가방, 구두, 시계, 안경 20.7%
가격인 싼 이유로 구입한다는 답변자가 48.6%
구매하기 쉽다는 이유로 구입한다는 답변자는 26.4%
응답자중 52% 가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으며 죄의식을 느끼다는
답변자는 48%로 집계 되었다
▶ 파타야, 어머니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