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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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16:46
▶ CH 7 전속 여배우 마약 소지 혐의 체포
수도 경찰 본부는 11일 심야에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던 26세의
ch7 전속 여배우를 마약 소지 협의로 체포하였다고 야바 5봉지를
압수 했다고 밝혔다.
▶ 차량을 향한 투석 용의자 2명 체포
수판부리지역 경찰 당국은 지난 5월 27일 36세의 남성 운전자가 운전하는
하량을 향하여 돌을 던져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한 사건의 용의자
2명을 체포하였다고 밝혔다.
용의자 2명은 지역 정치가의 아들로 현재 혐의를 부인 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 가구점 경비원, 아내 찾아온 남성에 총격
11일 21시 30분경, 나콘시 탐마랏의 한 가구점에서 경비원이 자신의 부인을
만나러온 남성에게 사무적인 용무를 물었는데 남성이 욕을 하여 경비원이
흥분해 남성에게 여러발의 총을 발사하여 남성이 사망하는 사건 이 발생했다.
▶ 마약상과 경찰간 총격전
12일 새벽 수판부리 지역에서 마약 밀매상에 대한 경찰의 함정수사중
경찰과 마약상간의 총격 사건이 1시간 가량 발생하여 마약상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경찰은 마약상의 차량에서 야바, 현금 2만밧, 11구경과 38구경의 권총
각각 한정씩을 압수 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