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 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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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23:04
▶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 97명
태국 보건 당국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으로 태국내에서 사망한
사망자가 97명이라고 화요일 발표하였다.
지난 수요일 신종 인풀루엔자 관련 정례보고 이후 일주일 만에
16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 된 것이다.
아직 태국내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는 하루 평균 2명 꼴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추세이다.
▶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 리젠자 긴급수입
국영 제약회사 정부 의약품 기구(GPO)는 태국내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내성환자가 확인되어 3만명분의 리젠자를 긴급하게
수입한다고 밝혔다.
긴급 수입되는 리제자는 타미플루 내성환자에게 사용될 것이며, 제조사와
기존 판매가의 절반가격으로 수입을 합의하여 개당 450밧에 구입한다고 밝혔다
▶ 택시승객 성폭행 강도
지난 7월 31일 20대 여성이 택시를 이용하던중 약물에 취해 택시기사에게
성폭행 당하고 지갑 휴대폰등 금품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경찰
당국이 밝혔다.
피해여성은 동부 라용에서 버스편으로 방콕 북부 터미널에 저녁 8시경 도착
하여 친구와 약속장소인 방카피 쇼핑센터로 가기 위하여 택스에 탑승하였으나
택시안에서 현기증으로 의식을 잃었으며, 정신을 차렸을때 알몸상태로 모텔에
있었으며 자신의 지갑과 핸드폰등의 소지품은 모두 없었으며 사용한 콘돔이
있었다고 진술 하였다.
피해자가 기억하는 것은 택시가 파란 색이였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현재 피해자는 시민 지원 센터에서 보호 받고 있다고 전했다
▶ 푸켓, 인어 증후군 신생아 출생
일요일 오후 8시 40분 푸켓 병원에서 버마인 산모가 인어증후군의 신생아를
임신 35주만에 출산 하였다고 밝혔다.
신생아는 2,240그램 몸무게로 인어 처럼 두 다리가 붙어 태어났으며
대략 7만분의 1의 확률이라고 담당의사는 전하며 보통 출산후 몇 일후 치명적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신생아의 성별은 확인 할수 없지만
여성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 파타야 휘발유 절도범 검거
파타야 경찰 당국은 주유소에서 30리터 휘발류 통 여러개에 휘발류를 체우고
직원에게 영수증을 요구하여 잠시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주하는 수법으로 휘발유를 절도한 31세의 택시기사를 체포하였으며
앞뒤 번호판이 다른 그의 차에서 파란색 30리터 기름통 4개, 야바 5정, 모조 권총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알수 없는 물건등을 압수 하였다고 밝혔다
▶ 푸켓, 조난 이탈리아 관광객 구조
월요일 저녁 푸켓의 파통 비치에서 바다에 빠진 46세의 이탈리아 관광객을
높은 파도속에서 4시간 만인 저녁 10시 30분경 구조 하였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남성은 해안 가에서 수영중 파도에 떠밀려 해안선에서 멀어져
조난 된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 대중 교통 공사 17일 부터 노후 버스 규제
대중 교통 공사는 10년 이상된 노후 버스에 대하여 NGV로 개조 하지 않는
정부 위탁 민간 버스회사에 대하여 계약을 해지 한다고 밝표 하였다.
07년 8월 17일 부터 노후 차량에 대한 NGV 개조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
정부는 17일 그동안 NGV 변경 유예기간을 종료하며 17일 부터 단속을 실시하여
1차 경고후에도 노후차량에 대한 NGV 개조를 하지 않고 운행하는 회사에
대하여 계약을 정부 위탁 계약을 해지 한다고 밝혔다
▶ 3곳의 자연 보호구역을 해지
11일, 내각은 3곳의 자연 보호구역을 해지하고 국립 불교 사무국이 사원
사용안을 허가 하였다고 밝혔다.
태국 보건 당국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으로 태국내에서 사망한
사망자가 97명이라고 화요일 발표하였다.
지난 수요일 신종 인풀루엔자 관련 정례보고 이후 일주일 만에
16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 된 것이다.
아직 태국내 신종인플루엔자 사망자는 하루 평균 2명 꼴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추세이다.
▶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 리젠자 긴급수입
국영 제약회사 정부 의약품 기구(GPO)는 태국내에서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내성환자가 확인되어 3만명분의 리젠자를 긴급하게
수입한다고 밝혔다.
긴급 수입되는 리제자는 타미플루 내성환자에게 사용될 것이며, 제조사와
기존 판매가의 절반가격으로 수입을 합의하여 개당 450밧에 구입한다고 밝혔다
▶ 택시승객 성폭행 강도
지난 7월 31일 20대 여성이 택시를 이용하던중 약물에 취해 택시기사에게
성폭행 당하고 지갑 휴대폰등 금품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경찰
당국이 밝혔다.
피해여성은 동부 라용에서 버스편으로 방콕 북부 터미널에 저녁 8시경 도착
하여 친구와 약속장소인 방카피 쇼핑센터로 가기 위하여 택스에 탑승하였으나
택시안에서 현기증으로 의식을 잃었으며, 정신을 차렸을때 알몸상태로 모텔에
있었으며 자신의 지갑과 핸드폰등의 소지품은 모두 없었으며 사용한 콘돔이
있었다고 진술 하였다.
피해자가 기억하는 것은 택시가 파란 색이였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현재 피해자는 시민 지원 센터에서 보호 받고 있다고 전했다
▶ 푸켓, 인어 증후군 신생아 출생
일요일 오후 8시 40분 푸켓 병원에서 버마인 산모가 인어증후군의 신생아를
임신 35주만에 출산 하였다고 밝혔다.
신생아는 2,240그램 몸무게로 인어 처럼 두 다리가 붙어 태어났으며
대략 7만분의 1의 확률이라고 담당의사는 전하며 보통 출산후 몇 일후 치명적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며 신생아의 성별은 확인 할수 없지만
여성으로 추측된다고 전했다
▶ 파타야 휘발유 절도범 검거
파타야 경찰 당국은 주유소에서 30리터 휘발류 통 여러개에 휘발류를 체우고
직원에게 영수증을 요구하여 잠시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주하는 수법으로 휘발유를 절도한 31세의 택시기사를 체포하였으며
앞뒤 번호판이 다른 그의 차에서 파란색 30리터 기름통 4개, 야바 5정, 모조 권총
다이너마이트 모양의 알수 없는 물건등을 압수 하였다고 밝혔다
▶ 푸켓, 조난 이탈리아 관광객 구조
월요일 저녁 푸켓의 파통 비치에서 바다에 빠진 46세의 이탈리아 관광객을
높은 파도속에서 4시간 만인 저녁 10시 30분경 구조 하였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남성은 해안 가에서 수영중 파도에 떠밀려 해안선에서 멀어져
조난 된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 대중 교통 공사 17일 부터 노후 버스 규제
대중 교통 공사는 10년 이상된 노후 버스에 대하여 NGV로 개조 하지 않는
정부 위탁 민간 버스회사에 대하여 계약을 해지 한다고 밝표 하였다.
07년 8월 17일 부터 노후 차량에 대한 NGV 개조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는
정부는 17일 그동안 NGV 변경 유예기간을 종료하며 17일 부터 단속을 실시하여
1차 경고후에도 노후차량에 대한 NGV 개조를 하지 않고 운행하는 회사에
대하여 계약을 정부 위탁 계약을 해지 한다고 밝혔다
▶ 3곳의 자연 보호구역을 해지
11일, 내각은 3곳의 자연 보호구역을 해지하고 국립 불교 사무국이 사원
사용안을 허가 하였다고 밝혔다.
[자연 보호구역에서 해지되는 지역]
우본 라차타니의 파뗌 국립공원의 반퉁나무앙 사원 지역
치앙마이 도이 푸이 사원을 주변의 도이쑤텝 부분
파야오 푸쌍 국립공원의 프라탓쿤봉 사원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