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인기그룹 2PM의 닉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정의 여행 상품이 등장했다.

푸켓에서 3박 5일의 일정을 보내며 한국뿐 아니라 범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높은 닉쿤과 함께 파티와 게임도 하고 무에타이 체험도 하는 이색상품이다.

동남아 대표 여행지인 태국 푸켓에서 푸켓 관광과 스파 마사지를 즐기는 동시에 닉쿤과 함께 파티를 진행하고 무에타이를 체험하며 스노쿨링과 비치게임도 하는 등 알찬 일정으로 채워져 있어 닉쿤의 팬 뿐 아니라 일반 가족 여행객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닉쿤은 태국 관광청으로부터  태국 홍보대사로 활동중이다.

모두투어에서 선착순 100명으로 모집하며 인원이 한정된 만큼 니쿤과 더 많은 대화와 공감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를 비롯해 태국 관광청 홈페이지, 닉쿤 ‘Let's take a break’ 페이지(www.nichkhunbreak.com)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