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티카 희생자 보상금 3만밧
▶ 싼티카 희생자 보상금 3만밧
1월 1일 방콕의 유명한 클럽에서 발생한 화재 사로고 66명의 사망자가 발생
하고 수백명이 부상 당한 사건과 관련하여 8월 26일 2차 보상관련 협상에서
클럽의 소유주의 변호사는 사망자에 대하여 3만밧의 보상금 이상은 지불할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피해자측은 소유주 뿐 아니라 글럽의 공동 경영자들과 주주들도
책임을 분담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소비자 보호 위원회도 피해자측의 요구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며 11월 25일 예정인 3차 협상에서는 클럽측이 납득할수 있는
보상액을 제시 하길 바란 다고 전했다
▶ DSI (특별조사국) 외국인 농지 매입 확인 못함
2주간 조사를 벌인 DSI는 외국인 불법 농지 매입에 대하여 10개 주요 지역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지만 밝혀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 3분기 경제성장 2~3% 하락
태국 정부는 3분기 경제 성장은 2~3% 하락할 것이지만 4분기에는
경제가 성장하여 2~3%정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 하였다
▶ 불법 치과 치료 단속
FDA 식품의약품 안전부는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한고 있는
치아 교정에 대하여 57,000개의 웹 싸이트에서 하루만에 시술이
가능하다고 선전하고 있고 이들은 하루 20,000밧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전하며 다음주 부터 의사를 제외한 불법적인 교정
시술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최근 콘캔지역의 17세 여학생이 불법으로 칼라 교정기 시술을
받은후 호흡 곤란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