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 이창환 ( 1967년생 )2년전모습.
용의자 : 이창환 ( 1967년생 )최근모습.
머리를 노랑색으로 물들이거나 또는 가발을 쓸수도 있음.
용의자 : 유용열 ( 1963년생 )
용의자 : 안종진 (196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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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3명은 현제 살인으로 지명수배중인자들 입니다.
2007년3월5일 필리핀 월요일 오후 8시경 앙헬레스 소재 단독 주택에서 범인들이 권총을 발사해
한인 1명과 필리핀인(운전기사) 1명이 사망하고 한인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업가 55살 조모씨가 같은 한국인 40살 이창환씨 등 3명이 쏜 총에 머리를 맞고 숨지고 또
조씨의 필리핀인 운전기사도 함께 총을 맞고 숨졌다.
마닐라에 사는 조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이씨가 술이나 한잔 하자고 불러 앙헬레스를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조씨와 함께 이곳을 찾았던 44살 김모씨도 어깨에 관통상을 입었지만,
이씨 일당이 숨진줄 알고 미리 파둔 구덩이에 던진후 관심을 두지 않은 틈을 타 극적으로
탈출해 신고했다. 이씨 일당은 도주
현제 방콕에서 수많은 가명과 직업으로 숨어있다.
최근 이창환의 어설픈 사기행각으로 그정체가 논객에게 발칵 되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글을 올리는것을 고심을 했지만..현제 사진이 공개되고 매우 질이 나쁜자들이므로
제2제3의 교민여러분들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리기로 결심 했습니다.
이창환이 이외의 유용열 안정진 이두명도 방콕에 있을확율이 높습니다.
주위를 다시한번 돌아보시고 수상한자가 있으면 대사관이나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를 부탁 드립니다.
좋은명절들을 보내시기를 바라며..차량을 도단당한 두분은 크게 마음에 상처를 받으셨겠지만..추석을 앞두고
잠시 잊고 좋은 명절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태국에 있는 이창환이 너는 내손에 잡히면 각오해라..총질? 커서 뭐가 될려고...
반드시 니가 쏜 총에 숨진분들의 원한을 내가 너한테 돌려 줄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 오기를 바란다.
잘 숨어봐라 이태국에서 니가 내손아귀를 벗어날수 있는지 보자!!!
내가 누군지 궁굼하면 내전화를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