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지방 災害危險... 태풍경보 !!!
핫산왕자
4
608
2009.09.29 10:13
★ 태국 이싼지방 태풍경보!
AFP통신은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관광청사 개관행사
에서 프레야비헤아르사원
접경지역에서 영토를
침범하는 태국군,민간인들
의 침범시 발포할것을
지시했다고 하였다.
※프레야 비헤아르 사원은 900여년전인 크메르 왕조시절 양국의 국경에 있는
산 정상에 세워졌는데 사원의 위치는 캄보디아쪽 이지만 사원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는 태국쪽으로 나있어 양국의 영유권 분쟁이 계속되왔고 수차례에
걸친 양국간 충돌로 7명의 군인이 사망하였다.
Isan braces for Ketsana
28일 기상청은 발표를 통해 29일 태풍 KETSANA로 인해 폭우가 예상되므로
재해(災害)에 대비하라고 밝혔다.
40년만의 강풍과 기록적인 폭우로 필리핀을 강타 하여 240여명의 사망자를 낸
태풍 KETSANA는 현재 남중국해쪽인 베트남 다낭 방향 먼바다 400KM 지점
에서 시속 15KM 속도로 이동 중이며 29일 베트남과 라오스,30일 태국 묵다한
쪽으로 상륙이 예상 된다고 밝혔다.
암낫짜른,부리람,묵다한,나컨파놈,나컨라차씨마,로이엣,싸컨나컨,쑤린지역등
수로근처의 산기슭,평원지역의 주민들은 홍수위험에 대비하라고 밝혔다.
★ 캄보디아 훈쎈총리 국경분쟁지역 침범시 발포 지시
캄보디아 훈센 총리 |
총리의 관광청사 개관행사
에서 프레야비헤아르사원
접경지역에서 영토를
침범하는 태국군,민간인들
의 침범시 발포할것을
지시했다고 하였다.
※프레야 비헤아르 사원은 900여년전인 크메르 왕조시절 양국의 국경에 있는
산 정상에 세워졌는데 사원의 위치는 캄보디아쪽 이지만 사원으로 통하는
유일한 통로는 태국쪽으로 나있어 양국의 영유권 분쟁이 계속되왔고 수차례에
걸친 양국간 충돌로 7명의 군인이 사망하였다.
※ 긴장이 고조되는 프레야비헤아르 사원주위 접경마을에 태국육군에 의해
구축 완료된 벙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