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유행된 것 이상으로 감염 확대가 급속히 확대될 우려가 있어 再 유행을 억제하기 위하여 전국의 모든 병원에 대하여 필요한 약품 등의 확보를 요청함과 동시에 마스크 · 손씻기 · 감염의 우려가 있는 장소에 가는 기회를 줄일 것 · 아프면 쉴 것의 4가지 행동 요령을 제시하고 연령층 · 감염의 우려가 있는 계층 등 4개의 층에 4개월에 걸친 감염 방지를 위한 긴밀한 모니터링 등을 중심으로 한 4x4x4x4 라고 이름 붙여진 감염 예방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위타야 보건장관은 프랑스에서 조달한 200만 도스의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이외에 추가로 80만 도스 백신의 추가 조달을 검토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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