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 top 10/ 작년 범죄 건수 (update)
1. 방콕 범죄 발생 건수 (장소별)
태국 경찰에 따르면 방콕 시내에서 범죄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장소는 "라쁘라오 소이 101" 이었다. 순위를 보면
1위 라쁘라오 소이 101
2위 라쁘라오 소이 107
3위 스쿰윗 소이 101/1
4위 스쿰윗 소이 105
5위 파혼요틴 소이 52
6위 왕궁 앞 광장 (싸남루앙)
7위 전승 기념탑 (Victory Monument)
8위 온눗 소이 44
9위 차룸쁘라끼앗 소이 14
10위 람인뜨라 시장
경찰이 정리한 2007년 10월 ~ 2008년 9월까지 1년 동안의 범죄 건수는 살인 3902 건, 성폭행 4736 건, 상해 1만 9574 건 등으로, 이 수치는 일본과 비교하면 발생률은 살인이 약 6배, 성폭행이 약 7배가 된다고 한다. * newsclip
2. 태국 작년도 살인 3838 건
태국 경찰이 정리한 2009년도 (2008년 10월 ~ 2009년 9월)의 살인 인지 건수는 3838 건 (2008년도 3900 건), 검거율은 48.8%였다.
기타 범죄 인지 건수는 ▼살인 미수 5564 건 (검거율 49.7%) ▼성폭행 4570 건 (同 53.6%) ▼상해 1만 8243 건 (同 60%) ▼방화 226 건 (54.4%) ▼강도 2211 건 (同 61.6%) ▼절도 등 5만 4257 건 ▼총기 불법 소지 2만 5602 건 ▼도박 7만 1272 건 ▼마약 22만 1270 건 ▼매춘 3만 6827 건 - 등이었다. * news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