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치안법" 운용 총 책임자인 수텝 副총리는 11일, Red shirts에 의한 정부 관련 기관의 포위, 점거 행위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처할 것임을 확인한 가운데, 특히 무기류가 보관되어 있는 軍 관련 시설에 대한 점거 행위에 대해서는, 테러 목적으로 간주하여, 무기를 사용하여 진압할 방침 임을 밝혔다.

또한, 국내 치안법에 의거 Red shirts의 동향 감시를 위하여, 방콕의 방껜区 内에있는 육군 제 11보병 사령부내에 정세 감시 센터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아피싯 총리도 13일부터 14일까지 同 센터의 정세 감시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수텝 副총리는 11일, 육상 운송법을 엄격히 시행하고 국내 치안법이 적용되고 있는 지역 내로 "인텐"과 사람을 화물칸에 태운 트럭의 진입을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국내 치안법의 11일부터 적용을 결정했을 때, 육상, 해상 운송법을 비롯한 관련법을 적용 지역 내에서 엄격히 시행할 방침을 확인한 바 있다.

이 정책에 대하여 Red shirts 간부 차토폰氏는, 북부와 동북부에서 방콕으로 향하는 Red shirts 군단 차량의 중요한 합류 지점인 아유타야県 완노이郡내의 경계 선상이어서 당국과 Red shirts 군단과의 충돌은 불가피하다라는 인식을 보였다. * seesaa net

(사진은 경운기같은 것을 개조한 차량인 "인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