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에서 임야를 태운 것에 의한 연무(煙霧)의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매홍손県에서는 16~18일 3일간, 시야 불량으로 비행기 항로가 운항 중지되었다. 매홍손 공항의 수텝 공항長은 " 매홍손에서 30년 이상 살고 있는데 (연무가) 이렇게 지독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공항 직원은 매일 마스크를 착용하고있다. 언제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고 말했다.

18일의 대기의 질(質) 지수는 매홍손에서 409로 기준치 100을 크게 웃돌았다. 기타 북부 各 県은 치앙라이 152~161, 치앙마이 126~129, 람뿐 140, 빠야오 143 등.

연무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호흡기 질환도 증가하고 있다. * newscl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