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진압중 한국인 1명 부상 - 외교통상부 발표.
떤니
2
900
2010.04.12 17:15
39세의 한국인 이모씨가 시위대 근처에 있다가 어깨에 납파편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져 5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태국정부발표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진압군과 시위대외에 제3의 세력(테러리스트라함)이 개입하여 폭탄발사와 소총사격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단 사태를 진정시키기위해 진압군을 철수시킨상태지만 현재 방콕시내 주요 도로로 시위대가 사망자의 관을 매고 이동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진압군외에 제3세력까지 존재하고 있으므로 여행시 시위대가 있는곳을 절대로 피해주시기바랍니다.
시위대가 있는장소, 시위대가 행진하는 도로, 군경이 있는장소, 검문소, 광공서, 은행, 대형쇼핑센터주변이동시 주의해주시기바랍니다.
태국정부발표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진압군과 시위대외에 제3의 세력(테러리스트라함)이 개입하여 폭탄발사와 소총사격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단 사태를 진정시키기위해 진압군을 철수시킨상태지만 현재 방콕시내 주요 도로로 시위대가 사망자의 관을 매고 이동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진압군외에 제3세력까지 존재하고 있으므로 여행시 시위대가 있는곳을 절대로 피해주시기바랍니다.
시위대가 있는장소, 시위대가 행진하는 도로, 군경이 있는장소, 검문소, 광공서, 은행, 대형쇼핑센터주변이동시 주의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