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성 특별 수사국의 타릿 국장은 23일 오전 11:30 경부터 방송된 긴급 특별 방송에서, 22일 체포한 배우이자 UDD 회원인 메티 아몬라우티군 용의자가, 10일 軍과 UDD의 충돌이 발생했을 때 최전선에서, 軍으로부터 대량의 총기류를 강탈하고, 다른 사람에게 지급함과 동시에 자신이 확보한 것, 또, 10일 충돌시 시위대 측에서 軍을 향해 발포 행위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집회 장소를 라차쁘라손 교차로로 단일화 후, 연일 어느 장소에서 행해지고 있던 "협의"에 참가하였던 것을 밝혔다고 한다.

이 긴급 특별 방송 전에 타릿 국장은 취재진에 대하여, 충돌시 목격된 무장한 검은 옷을 착용한 집단이, 22일 씰롬 거리에서 발생한 M79 공격 사건에 관여하고 있는 것을 인정 하는 증언을 메티 용의자가 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UDD 간부 나타웃氏는, 메티 용의자는 개인의 자유 의지로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조직의 정책 결정 등에 일절 관여하지 않고 있는, 단순한 집회 참가자 1명에 불과하다고 발언하고 있다.

한편, 타릿 국장은, 고압 철탑과 씰롬에서 발생한 M79 공격을 비롯한 45 건의 폭탄 사건 등의 테러 행위에 관여한 주모자는 비난받아야 하며 동시에 테러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사형이 내려질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같이 무고한 사람을 겨냥한 테러 행위를 중지함과 함께 테러 행위와 관계없는 사람은 집회 장소에서 철수하라고 호소했다.

* seesaa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