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법무성 특별 수사국은 3일까지, UDD 시위대에 숨어, 軍 등 치안 부대를 총 등으로 습격하고 있는 테러 혐의로, 시위대를 공공연히 지원하고 있다는 "軍 반란자" 인 카티야 육군 소장 (정직 중)들의 체포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방콕 포스트紙에 따르면, 강제 진압을 시도하였던 치안 부대와 시위대의 의한 4월 10일의 충돌뿐만 아니라, 정부 관련 시설을 노린 일련의 폭탄 사건에 관여했다고 해서, 카티야 소장 외에도 UDD 간부와 UDD 자경단들도 체포할 가능성이 있다.

치안 부대와 시위대의 충돌 현장에서는, 시위대 쪽에서 자동 소총 등을 발포하는 복면의 남자들이 목격되고 있어, 아피싯 수상은 일반 시위대와 구별하여 "테러리스트" 라고 비판했다.

* 共同  2010.5.3  22:16

(사진 : 4월 30일 품피니 공원에 나타난 카티야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