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금 할당에대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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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금 할당에대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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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줄거리]은 지역 영화 산업에서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일단의 영화 제작자들과  관객들은 문화부 장관에게 보내는  청원서에 서명을 해서

창조적 절약 운동 하에서의 2억 밧이란 영화 기금의 할당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릴

준비를 했습니다. 2억 밧 중에서 절반이 나레수완 왕의 전설3 이란 영화 하나에 할당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갈등은 하나의 코메디가 되고 말았는데 왜냐하면 문화부의 심사위원 중 한 사람이 1억 밧

은 단지 한  장면 - 나레수완 왕과 버마 왕자와의 코끼리 전투 - 에 주어진 것이라고 방송에서 말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아바타도 한 장면에 1억 밧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이 항의는 인터넷에서 탄력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비록 나레수완1,2를 너무 사랑해서 셋째, 넷째,

아니면 엘름가의 악몽 이나 13일의 금요일 처럼 아마 35번째 나레수완을 볼 필요가 있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비록 문화부는 나레수완 왕3는 1억 밧을 갚아야만 한다[언제까지? 어떻게? 그리고 왜 이 영화는

특별 대우를 받지?]고 말하고 있지만 세금의 분배가 심각하게  한 쪽으로 치우쳐있다는 점에서

저는 이 항의를 지지합니다.  하지만 이번 항의는 영화 제작자 아피찻퐁씨[그는이번 기금 분배의

수혜자임]와 마닛씨[전체 과정과 공정성을 의심하고 있는 독립 영화 제작자임]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금을 신청했지만 받지는 못했습니다.]

청원서가 제출되기 전에 문화부 장관 티라씨는 대화할 기회를 좀 더 연장했습니다.

특히 나레수완 왕3의 경우에서 처럼 기금 할당의 기준에대해 질문이 있는 모든 이를 위해 날짜가

5월 3일로 잡혔습니다. 이 문제를 명백히하기 위해 장관이 직접 나와 영화 제작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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