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 화해안은 테러 집단에 대한 굴복,총리 사임 요구
성명에서 PAD는, 총리가 제안한 화해 추진안은, 일찍이 총리 스스로가 무기와 무장 집단을 보유하고 있는 테러리스트라고 지적한, 왕실타도 및 새로운 국가체제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에 굴복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11월 14일 총선거일을 설정한 것은, 국가 개혁의 자세와 사법 프로세스를 요하는, 법치 국가를 분열시킬 뿐 아니라, 이 설정에 의해 정치가는 선거에서 승리에만 관심을 나타내, 테러와 왕실 타도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에 관여한 정치인에 대해 공무원에 의한 법의 집행을 소홀히 하는 것으로, 테러와 왕실 타도 움직임의 확대를 허락하고, 결과적으로 의회 해산 선언 이후의 정세를 과격화시켜 국가를 무법화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PAD는, 정부와 탁신측과 사이에 밀약이 있었으며, 총리로 계속 남기 위해서 11월 14일을 총선거일로 설정했을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PAD에 의하면, 이 밀약의 배경에는 정부측의 올해 예산 사용과 관료 인사, 헌법 개정의 실현에 의해 정치가에게 이익을 주려고 하는 의혹과 민주당의 해체를 피하고 싶은 의혹이 있으며, 또한 탁신측에는, 조속히 실권을 잡기 위해 선거를 실시하고 싶은 의혹과 피선거권 박탈을 기초로 한 정치 안건에 대한 사면을 받고자 하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 seesaa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