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 화해안은 테러 집단에 대한 굴복,총리 사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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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 화해안은 테러 집단에 대한 굴복,총리 사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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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 보도에 따르면, 反탁신파 민주주의 시민연합 (PAD)은 6일, 아피싯 총리가 제안한 화해 추진을 향한 5가지의 로드맵 및 11월 14일의 총선거 실시에 대해 반대를 표명하고, 정부에 대해 테러 집단에 대한 엄격한 法 집행과 복지 국가를 만들기 위한 국가 개혁에 주력하라고 요구하고, 아피싯 총리에 대해, 총리를 사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法을 엄격하게 집행하고 국가 개혁의 자세로 法에 의한 지배와 평화를 국가에 가져올 수 있는 인물에게 길을 양보하라고 요구했다. 

 

성명에서 PAD는, 총리가 제안한 화해 추진안은, 일찍이 총리 스스로가 무기와 무장 집단을 보유하고 있는 테러리스트라고 지적한, 왕실타도 및 새로운 국가체제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에 굴복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11월 14일 총선거일을 설정한 것은, 국가 개혁의 자세와 사법 프로세스를 요하는, 법치 국가를 분열시킬 뿐 아니라, 이 설정에 의해 정치가는 선거에서 승리에만 관심을 나타내, 테러와 왕실 타도를 목표로 하는 움직임에 관여한 정치인에 대해 공무원에 의한 법의 집행을 소홀히 하는 것으로, 테러와 왕실 타도 움직임의 확대를 허락하고, 결과적으로 의회 해산 선언 이후의 정세를 과격화시켜 국가를 무법화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PAD는, 정부와 탁신측과 사이에 밀약이 있었으며, 총리로 계속 남기 위해서 11월 14일을 총선거일로 설정했을 의혹이 있다고 지적했다.

 

PAD에 의하면, 이 밀약의 배경에는 정부측의 올해 예산 사용과 관료 인사, 헌법 개정의 실현에 의해 정치가에게 이익을 주려고 하는 의혹과 민주당의 해체를 피하고 싶은 의혹이 있으며, 또한 탁신측에는, 조속히 실권을 잡기 위해 선거를 실시하고 싶은 의혹과 피선거권 박탈을 기초로 한 정치 안건에 대한 사면을 받고자 하는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 seesaa net


 

1 Comments
고로 2010.05.07 13:34  
이분들도 문제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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