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D 간부 나타웃氏는 11일 18:00경, 이날 아침 수텝 副총리의 법무성 특별 수사국 출두는, 정당한 법 절차를 통한 용의자로서의 출두가 아니었다고 지적하고, 다시 副총리가 용의자로서 출두하여 정당한 법 절차에 따르는 것이 집회 해산 조건임을 확인했다.

나타웃氏는, 수텝 부총리가 관련된 강제 진압 안건이 특별 수사 안건 위원회의 심사 등을 통하는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특별 수사 안건화 되었다고 하고, 이번 출두가 용의자로서의 출두가 아니라, 단순한 공적 방문에 불과했다고 지적하고, 副총리는 UDD가 납득할 수 있는 정당한 절차에 준거, 용의자로서 출두하여, 副총리의 안건이 정당한 법 절차에 따른 날이 집회 해산 발표의 날이라고 말했다.

또, 나타웃氏는, 정부에 대해 피플 채널에 대한 차단 기소를 완전히 해제하여 화해 추진에 거짓이 없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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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he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