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시위종합.
비상사태위원회 발표
타이-벨지움다리 군병력이 확보. 시위대본진에대한 금일 진압을 없을것
라마4 쪽 도로에대한 통제는 지속
제일 격렬한 곳 : 씰롬,라마4세와 연결되는 쌀라댕 사거리 쪽 룸피니 공원 앞
빠뚜남 사거리쪽 두번째 충돌이 잦은곳
마분클렁 사거리쪽 대치중
쑤쿰윗과 연결되는 플런찟은 아직 큰충돌은 없음
지방: 시위동조세력의 집회들이 일부있지만 규모가 적고 미미한 상태
룸피니공원쪽에서 유탄발사기가 지속적으로 발사되고있어 주변건물이 피해를 입음
빠뚜남 건너 딩댕 삼거리에서 시위대가 군인3명을 폭행중 한명이 총상으로 병원에 후송되고 두명은 인근주민들의 만류로 더이상의 폭행을 면함.
시위대연단뒤에서 폭음이 울려 급히 대피. 경찰병원쪽에서 던진것으로 생각한 시위대는 보복으로 인근 게이손 플라자의 루이비똥매장 유리창을 부셨다고 합니다.
(불똥이 루이비똥으로???)
라마4세도로 부근에선 시위대에 화난 주민이 총을 들고 시위대를 위협하자 성난 시위대가 그사람을 폭행하고 집을 불태우려고했는데 다행이 만류하여 별일은 없었다고합니다.
금일 8시 40분경 tv로 정부발표가있었는데
총리실대변인,언론관련장관,군대변인이 나와서 시위대가 사용한 무기종류.. 군경의 대처방법을 국민에게 설명.
시위대는 시위를 중단하고 해산하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