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와 무관한 일반인 희생자도 발생
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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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12:18
빠뚜남 쪽에서는 쏘이 랑남에 있는 한 아파트 23층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며 시위상황을 보던 유명 밴드 출신 가수 한 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빠뚜남에서 쇼핑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20세 여성이 총에맞아 사망했다고 합니다.
일반시민도 위험지역에 접근했다가 사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절대로 군경이 표시해놓은 위험지역이나 군경이 있는지역은 접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베란다,창문쪽으로 밖을 내다보는 일도 자제하시기바랍니다.
빠뚜남에서 쇼핑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20세 여성이 총에맞아 사망했다고 합니다.
일반시민도 위험지역에 접근했다가 사상을 입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니
절대로 군경이 표시해놓은 위험지역이나 군경이 있는지역은 접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베란다,창문쪽으로 밖을 내다보는 일도 자제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