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주유소 앞 기름트럭 폭파 시도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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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20:26
봉카이 지역 쏘이 응암 주요소앞에 한명의 시위대가
기름트럭을 몰고와 세워두고 간 후 기름통을 사격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다행이 기름탱크가 폭발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정부측은 시위대 자신 해산의 데드라인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위대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의 행동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빈민가에서의 활동으로 유명한 Prateep Ungsongtham Hata 씨가
라마 4 로드에서 사람들에게 붉은옷 시위에 참여할것을 호소했습니다.
세댕 장군의 시신이 절 'Wat Sommanasvora Viharn' 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의 시진이 절 안으로 옮겨질때 한 무리의 붉은옷 지지자들은 계속하여
'쎄댕,우리의 영웅!" 이라고 외쳤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