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D 간부, 탁신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음을 인정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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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17:20
UDD 간부의 한사람, 차란氏는 5월 17일, UDD가 탁신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이 밖에, 수다랏 前타이락타이党의 副당수 등 여러 정치가에게도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였으나, 구체적인 금액은 모른다고 한다.
다만, 그는 "시위에는 비용이 든다. 간부도 시위대도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부담하고 있다. 자금 지원을 받는 것이 무엇이 나쁜가" 라고 말했다.
또한 당국은, 16일 UDD에 대한 자금 지원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 실시했지만, 비상사태 해결센터는 17일 "탁신의 前 부인 포자만의 측근 2명이 대신 은행 계좌에서 각각 6억 바트, 8억 바트를 인출했다" 고 밝히고 그 목적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UDD 간부 중에는, 은행 예금이 1억 바트 이상이라는 사람과 고급 차와 저택을 구입한 사람도 있다고 했다.
이 밖에, 수다랏 前타이락타이党의 副당수 등 여러 정치가에게도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였으나, 구체적인 금액은 모른다고 한다.
다만, 그는 "시위에는 비용이 든다. 간부도 시위대도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부담하고 있다. 자금 지원을 받는 것이 무엇이 나쁜가" 라고 말했다.
또한 당국은, 16일 UDD에 대한 자금 지원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 실시했지만, 비상사태 해결센터는 17일 "탁신의 前 부인 포자만의 측근 2명이 대신 은행 계좌에서 각각 6억 바트, 8억 바트를 인출했다" 고 밝히고 그 목적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UDD 간부 중에는, 은행 예금이 1억 바트 이상이라는 사람과 고급 차와 저택을 구입한 사람도 있다고 했다.
** Bangkok 週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