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시청 발표, 19일의 방화는 30개소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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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13:51
방콕 시청 대변인은 19일 오후 11시, 이 날 발생한 방화 사건이 30건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가장 피해가 많았던 것은 은행으로 16개소. 이 중 12건이 방콕 은행이었다. 이 은행은 2006년에 일어난 쿠데타의 배후로 탁신파가 규탄하고 있는 프렘 추밀원 의장에 가깝다고 보이기 때문에, 탁신파의 표적이 되고 있다.
또한, 쇼핑 센터 "센터 완"도 방화되었으나, 세입자에 의하면, 많은 남자들이 오후 6시경 난입하여, 金제품 등 상품을 강탈한 후, 방화하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 은행 후알람퐁 지점의 방화는, 범인들이 소화반을 총으로 위협하고, 소화(消火)를 못하도록 했다 한다.
이 밖에, 싸얌 지역에서는 여러 군데가 방화되었으나, 시위 중지에 반대하는 사람이 폭도화해 이 지역에 머물러, 소화 활동을 무력으로 방해했다고 한다.
한편, 법무성 특별 수사국의 타릿 국장은, 이 시기의 방화와 강탈은 테러 행위로 간주하여, 최고 사형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치안 부대는 방화 · 강탈범에 대해 총기를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방화에 대해서는, 소화를 방해하는 행위도 중형을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피해가 많았던 것은 은행으로 16개소. 이 중 12건이 방콕 은행이었다. 이 은행은 2006년에 일어난 쿠데타의 배후로 탁신파가 규탄하고 있는 프렘 추밀원 의장에 가깝다고 보이기 때문에, 탁신파의 표적이 되고 있다.
또한, 쇼핑 센터 "센터 완"도 방화되었으나, 세입자에 의하면, 많은 남자들이 오후 6시경 난입하여, 金제품 등 상품을 강탈한 후, 방화하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 은행 후알람퐁 지점의 방화는, 범인들이 소화반을 총으로 위협하고, 소화(消火)를 못하도록 했다 한다.
이 밖에, 싸얌 지역에서는 여러 군데가 방화되었으나, 시위 중지에 반대하는 사람이 폭도화해 이 지역에 머물러, 소화 활동을 무력으로 방해했다고 한다.
한편, 법무성 특별 수사국의 타릿 국장은, 이 시기의 방화와 강탈은 테러 행위로 간주하여, 최고 사형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치안 부대는 방화 · 강탈범에 대해 총기를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방화에 대해서는, 소화를 방해하는 행위도 중형을 부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 방콕週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