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진정세에?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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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1 12:49
63명의 폭동 용의자들이 검거되었습니다.
방문은 허락되지 않고 곧 형사 법원으로 넘겨질 것이라고 합니다.
안전지역으로 발표되었던 라차쁘라쏭 근처 사원에서 6구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 중 2명은 시위대, 한명은 자원봉사를 나왔던 여성 간호사라고 합니다.
정부측은 신원불명의 스나이퍼를 범인으로 지명하고 있으나
현장에 있던 자원봉사 간호사들은 BTS 트랙으로 진군하던 군인쪽에서 총성을 들었고
그 후에 희생자들이 쓰러졌다고 진술했답니다.
본까이 지역에 남아있는 파편등을 치우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도로를 청소하고 복구하는 작업중이라네요.
탁신 전 총리가 모두에게 평등한 법을 위한 새로운 정치 대담을 청했다고 합니다.
그는 기회주의적이고 법을 무시한 일부의 행동이 방콕에 큰 손실을 가져온것을 비난했으며
이는 이번 시위의 목적과 완전히 다른것임을 밝혔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의 죽음에 대해 정부의 폭력사용과 인권침해를 비난했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PTT 가 리터당 0.5 밧 씩 기름값을 내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