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도시 기능, 24일에는 거의 회복
솜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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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4 19:14
방콕의 치안 상태는 23일까지 거의 회복하여, BTS, MRT가 이날 운행을 재개했다.
24일 새벽에는 방콕 시내 도로의 통행금지 · 규제가 거의 모두 해제되어, 이날부터 기업, 관공서, 의료 기관, 교육 기관의 대부분이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24일의 BTS, MRT의 영업 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9시이며, MRT는 전 노선이 운행하나, BTS는 씰롬선의 랏차담리 역에는 정차하지 않는다.
방콕 시내, 치앙마이 등 전국 23개 짱왓에 발령되어 있는 야간 통행금지는 25일 아침까지 이다.
23일 밤 현재, 방콕 시내에서의 反정부 집회, 방화 등은 보고 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23일 자정 지날 무렵, 방콕 랏쁘라오 71의 방콕 은행 지점에 총알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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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파손된 BTS 라차담리 역)
(사진 : 파손된 BTS 라차담리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