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탄 방화 혐의로 유럽 출신자, 캄보디아인 2명의 신병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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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탄 방화 혐의로 유럽 출신자, 캄보디아인 2명의 신병 확보

솜킷 3 1321

포스트 토디紙에 따르면, 수텝 副총리는 23일, UDD 시위대에 의한 센트럴 월드의 방화를 선동한 혐의로 유럽 출신자와 캄보디아인 2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텝 副총리에 따르면, 캄보디아인은 2007년에 취업 목적으로 태국에 입국, 센트럴 월드 이외에도 은행과 상점의 방화에도 관여했다고 한다.

또한, 영국의 미러紙에 의하면, 신병이 확보된 유럽인은, 영국 켄트 출신으로, 현재 파타야 지역에서 태국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48세의 남자로, 다른 red shirts와 함께 센트럴 월드에 불을 질렀다고 발언한 비디오가 공개되었다.

 

** seesaa net

3 Comments
maui 2010.05.24 05:33  
순간의 '욱'하는 마음이 두 사람 인생을 종치게 하는군요.

쎈탄 월드에서 불 타 죽은 10명 때문에 평생 그 무더운 태국 감방에서 썩어야 할 것 같은데...

뭘 얻겠다고 그런데 인생 걸 일을 하는지 원...
Pole™ 2010.05.24 12:55  
아마 사형이겠죠..
sksmssk 2010.05.24 20:12  
취업안되서 불질렀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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