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가 있네요.

정확한 소스는 없고, 콘타이들이 서로 얘기하는 와중에 끼어들어 화제로 얘기하던 것이라, 아마 잘 들어맞지도 않을 수가 있는데... 그래도 BTS로 지나다니면서 보면, 참 개탄스런 마음마저 듭니다. (아직도 불탄 흔적 그대로 다 치우지 않은 상태라서...!)

파람까오 쪽에는 새로운 센탄건물을 증축하는 공사가 한창인데, 이러다가 여기가 더 먼저 오픈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공항에서 출입국 시에 가장 많이 보이는 센탄월드의 광고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불내봤자, 좋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참 바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