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낮쩌른도 신종플루 감염자 30명으로 증가
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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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8 14:19
우본라차타니도 보건부 의료진과 싸파앁쁘라송 병원 의료진들이 태국 강한 정책의 일원으로 암낮쩌른도에서 조사 결과 8월6일 현재 신종플루 감염자가 20명이 증가하여 모두 30명이라고 전했다.한편 까라신도 보건부 조사에 의하면 지난 2008년 동북부 지역 간암 환자 사망자는 년 28,000명으로 하루 평균 76명이 사망하였으며 질병 예방 센터에서 지난 2009년 간디스토마 질병을 알고 있는태국인은 8.7%로 동북부 지역 주민이 감염률이 제일 높은 16.6%라고 전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리고 8월6일 딱도 메섣병원 보고에 의하면 지난 1월-7월 댕기열 환자는 315명으로 태국인 230명 외국인 85명이고 딱도 모두 댕기열 환자는 1,168명으로 6명이 사망했으며 태국 순위로 2번째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메섣둔 메꾸면 뿌떠마을에 이장은 이마을에 주거지 특히 집안내에 황열병을 매개하는 모기 금지라는 특이한 규칙을 만들어서 만약 적발시50-200밧 벌금을 부과하도록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