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때아닌 강원도 열풍
Film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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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30 07:30
http://news.nate.com/view/20100829n10386?mid=n0502
“영화 촬영지 보러 가자” 신혼부부 등 문의 쇄도
‘태국에선 강원도가 한류의 중심.’
태국에서 때아닌 강원도 열풍이 불면서 예비 신혼부부 등의 관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태국의 손꼽히는 흥행 보증 감독인 반종 피산타나쿤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가 지난 19일 개봉되면서 주 촬영지인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리조트와 남이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영화 촬영지 보러 가자” 신혼부부 등 문의 쇄도
‘태국에선 강원도가 한류의 중심.’
태국에서 때아닌 강원도 열풍이 불면서 예비 신혼부부 등의 관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태국의 손꼽히는 흥행 보증 감독인 반종 피산타나쿤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가 지난 19일 개봉되면서 주 촬영지인 평창 휘닉스파크 스키리조트와 남이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