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국내 무역부에서는 상업 통상부에서 생수500-600cc를 한병당 7밧 이상 판매 금지 조치에  따라서 오는 8월28일부터 음식점 특히 패스트 푸드에서  생수 셀프 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예를 들어 맥도날드, KFC, 체스터 그릴,A&W등이라고 전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편  패스트 푸드에  서빙 종업원들이 있는  더 피자,피자핫, MK 스키등에 생수 셀프 서비스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고 그외에 백화점내 푸드 센터와 음식점에 생수 무료 서비스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