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오후1시30분경 방콕시 방커램구 방콜동 뜨럭짠골목의 20번째 갈림길의
파이응언사원에서 348명의 신생아들의 시신이 발견되는 깜짝 놀라운 상황이 발생되었다고 전했다
목격자인 파이응언사원골목 2526/8번지에 사는 쑤텝 차방번(46세)씨는 일상적으로 사원내에서 주민들과 얘기를 나누는데 갑자기 시체가 타는 듯한 냄새가 나서 걸어가 보니 17번 사체소각문이 열려 있어 들어가 조사를 해보니 비닐봉지에 많은 신생아 시신이 담겨져 있어서 주지승인 위찓 쏜라꾼승에게 밝혔고 이후에 경찰에 신고를 하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아마도 인근의 불법 유산시술소에서 신생아 사체를 태우려고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태모정 박성인. http://thaiall.ohp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