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군부파워 - 정치계는 군의 일에 이의제기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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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군부파워 - 정치계는 군의 일에 이의제기 하지말라!!!

박성인 0 463

ไพโรจน์ ฟ้องกลับโฆษกทบ.

 

 

넝쩍경찰서장까지 동석한 상황에서 있었던 일로
군의 직무집행을 총기를 가지고 협박한 것이 아니다!!!




 6월9일,
 



선거기간중에 마약관련 조사를 위해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군부에서 315특별전담반을 내보내 방콕시 넝쩍구 주택단지를 도는 가운데
이에 군부의 독재를 반대하는 정적이라고 할수 있는 야당 태국을 위한당

 


해당 넝쩍구 9선거구의 국회의원 후보인 파이롯 이싸라쎄리퐁후보가
설문조사를 하던 군담당자에게 총기를 내보이며 신호를 보내면
이 지역에서 못빠져 나갈줄 알라고 협박을 했다며

 

이는 정부 담당자인 군에 대한 모독이며
공무집행 방해죄라고 고소를 하도록 한다고
육군총사령관의 지시하에 공식언론발표를 통해
태국전역에 알려진 후

 


해당 팍프어타이(태국을 위한당) 파이롯후보가 6월9일 곧바로 당어른인
육군대장 쁘라차 폼넉씨를 앞세우고 공식언론발표를 통해
20여장이 사진증거자료까지 가져다 내보이며

 

"  이번 논란사건은 지난 5월23일 벌어진 상황으로
   나에게 주민들이 험비군차량을 탄 군인 2명이
   넝쩍구 콕팯동 쌉짜른주택단지로 들어왔는데
   만일 군인들이 빨간옷이 걸려 있는 집에
   불법적인 물건을 집어넣고 있을수도 있다고 걱정된다고 호소해와
   지역 전국회의원인 자신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서 조사를 한 것으로

 

   군인들이 있는곳을 가보니 실제로 걸어 다니며 조사를 하고 있었고
   그래서 사진을 찍어 증거자료로 남긴 후에 민가에 와서 이러는것이
   무슨 목적이냐고 묻자 그 군인은 상사가 시켜서 마약관련조사중이라했고

 

   이후에 나는 집행중인 서류를 보자고 했고
   군인들도 서류를 보여준것으로
   나는 절대로 서류를 물리적으로 잡아챈적도 없었으며
   이번 집행의 윗책임자는 어디에 있는가를 물었고
   해당 군인은 다음 골목에 있다고 했고 나는 우두머리를 만났고
   이번 민가로 온것은 정부의 정책에 따른 것이란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그래서 이런섯은 당연히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기간에
   정부담당자가 이런식으로 직무를 하는것이 되는지
   물어봐야 한다고 얘기를 해줬다



   이후에 나도 그 자리에서 나왔다
   이번에 군인들과 얘기한 것은 넝쩍경찰서장이
   계속 같이 서있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만일 내가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실제로 협박을 했다면 경찰이 왜 안잡아 갔겠는가?
   그러므로 싸라썬대령이 말한것은 다 사실이 아니다

 

    해당 뉴스가 나온 후 나는 넝쩍경찰서장에게 가서 사실을 물어봤고
    뉴스에 나온대로 내게 고소를 한 상황도 없으며 신고를 한것도 없으며
    단지 군인이 와서 일일 사건기록으로 내가 가서 담당자에게서
    서류를 빼앗았다고 기록했다
    그것도 역시 사실이 아니다
    왜냐하면 군인이 직접 서류를 내게 가져다 주었으며
    나는 내 부하들 뒤쫒게 한 적도 없다



    그래서 어디서 내 부하들이 총기를 가져왔다는 말을 했으며
    그 총은 도대체 어디서 가져온건가?
    싸라썬대령이 나와서 이런 말을 한것은
    나에게 엄청난 손실을 입혔으며 지지율에 피해를 입혔다
    그러므로 나는 민형사상의 고소를 준비할것이다
    아울러 선거관리법률상으로도 고소할것이다  "

 

 

한편 쁘라차 폼넉육군대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  관할경찰서측과 연결을 해보니
   315전담집행담당자는 단지 기록문만 신고한것뿐이지
   파이롯씨에 대해 그 어떤 피해로 인한 사건고소를 한것도 아니였다

   나는 마약진압에 대해 동의를 한다
   그러나 그 방식과 시기상의 적절하지가 않다
   왜냐하면 지금은 민주주의 시스템에 따라
   선거유세를 하는 상황이기때문이다
   정당들은 정책을 가지고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국민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마약진압전담 315기관을 담당하고 있는
   국립경찰청 워라퐁 치우쁘리차경찰중장에게 요청하는데
   현선거유세기간중에 집행에 대한 전략과 
   집행방식에 대한 적절성에 대한 검토를 바란다
   어떻게하면 국민들이 두려워하지 않고 의심하지 않도록
   집행담당자들이 이보다 더 부드러워질수 있을지를 말이다
   만일 반드시 쁘라윧 짠오차 육군총사령관과 협의를 해야 한다면
   반드시 가서 방법을 개선해야 할것이다  
"
    

 

한편 태국을위한당 위찬후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   태국을 위한당은 이미 지난 2월28일 선거기간동안에
    군병력들이 나와서 집행하는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는
    서면을 선거관리위원회와 육군청에 제출했었다
    그러나 아무런 그 어떤 답변도 없었다
    결국에는 이렇게 문제가 발생했다

    
     어쨌든 현재 군인들이 기존의 집행방식을 바꿔서
     검은색 옷으로 바꿔입는 방식으로 나와서 민가들을 돌며
     마약과 관련된 사람들의 이름을 적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어서
    주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파이롯씨의 사건은 만일 명확하게 
    잘못한 증거자료가 있다면 가져와서 보여라
    그렇지 않으면 파이롯씨가 해당지역에서
    지지율이 높기때문에 파이롯씨를 괴롭히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


 

한편 펌퐁 노파릳 태국을 위한당 공식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   아피씯 웨차치와총리는 최고위급의 지휘자의 입장이다
    이와 동시에 기타 정당들과 국회의원 후보를 내보내며
    선거경쟁을 하는 정당의 대표이다
    그래서 해당 군의 마약진압전략에 대한 재검토를 하는것을 요구한다
   "









이에 대해 같은 날 태국육군수장인
육군대장 쁘라윧 짠오차총사령관은
곧바로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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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총사령관 - 군의 일에 이의제기하지 말고 방해하지말라!!!


   

6월9일 오후4시30분 육군청 쁘라윧 짠오차총사령관이 언론을 통해
태국을 위한당 파이롯 이싸라쎄리퐁국회의원후보가 마약진압을 위한
군인들이 배치된 315전담반에 대한 직무수행을 방해한 사건에 대해

 

현장 담당자들에게서 명확하게 일부사람들이
직무수행중이던 군인들을 억압하려고 했다고 보고를 받았으며
이는 받아들일수 없는 것으로 그들은 군중을 데려다가 협박을 했다고 밝혔다

 

"   당신은 어디에서 오신 누구신지?
    어떻게 직무중인 담당자들을 협박하는가?
    나는 받아들일수가 없다


    만일 군인 2명이 가서 문제가 발생하면 군인 50명을 데려가라
    와서 포위를 하는지?
   

    만일 50명이 가서 문제가 되면 100명을 데려가라
    반드시 그런 방법이여야 한다 


    만일 군인들이 적게 가서 들어갈수가 없다면
    많은 군인들을 데려가라
    그리고 어쩌면 군법권을 가진 헌병도 데려갈수도 있다


   
    나는 일단 기초조사를 했다
  이런식도 당신께서 군인들이 일을 못하게 민가에서 나가게 한것때문이다

   

 

    나는 상부상조하고 존중을 하지 않는것이라고 본다
    난 당신들을 계속 존중해 왔다
    홍보하고 싶으면 뭐든 해라
    그러나 만일 당신이 와서
    군에 이의를 제기하고 군을 괴롭힌다면 나는 받아들일수 없다  
"

 

"   어디서던 우리는 마약진압 315기관의 집행을 멈추지 않겠다
    왜냐하면 마약문제해결이기때문이다
     왜 가로막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
     왜냐하면 정치일인가?
     우리는 한번도 당신의 정치일에 관련하지 않았고
     군인들에게 일을 하지 못하게 한것은
     혹시 당신이 그 행렬에 관련되어 있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    일부언론들이 기사머릿기사에
     내가 아무것에도 기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물어보겠는데 내가 그렇게 말했는가?
     인터뷰를 할때 언론에게 물어보겠는데 그렇게 말했는가?
     그리고 누가 가서 뉴스로 내가 기뻐한다고 쓰는가?
     아니다!!!
     나는 모든측에 똑같이 존중을 하며
     모든사람들도 반드시 나에게 존중을 해줘야 하며 
     육군을 가져다 그 어느측에도 이득을 불러일으키려고 하지 말라   "





쁘라윧육군대장에게 기자들이 질문으로,

이 사항이 육군총사령관과 태국을 위한당간에
혹시라도 문제가 되는 촉매제가 될것인가?

 

"   난 태국을 위한당에게 그 어떤 반감도 없다
    그러나 법을 어긴 사람과는 있다
    그러므로 법을 어기지 말라
    정당이든 어디든 말이다
    만일 법을 어기면 와서 대화할 필요없다
    

     오늘은 하루 더 강도높은 발언을 하겠다


     다시한번 되돌아 오기를 바란다
    315기관의 집행에 대해 장난치지(까불지) 말라
    군에대해 이의제기를 하지 말라

     또한 육군청 대변인이 뭘 씻는 물이라고 한것은 난 모른다 
     해당 사항에 대해 대꾸를 한다거나 상대하기 싫다
     꼭 모함을 해대면서 엉망이 될것으로 대응할 사항이 아니기때문이다   "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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