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요청건 받아들인 유네스코 탈퇴선언!!!
태국 - 프라위한 신전관리건 수락한 유네스코 탈퇴!!!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35회 유네스코이사위원회의에 참석중인
태국측은 쑤윋 쿤끼띠천연환경자연자원부장관의 주도하에
캄보디아의 프라위한 신전부근일대에 대한 관리계획안 검토에 대한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있는 중으로 유네스코측의 중재하에
캄보디아와 비공식 협상을 벌이는 상황이 제대로 타결이 안된 가운데
유네스코 이사위원회측에서는 캄보디아의 프라위한 신전부근일대에 대한
관리요청안을 검토안으로 상정하여 유네스코 사항으로 결정하기에 이르렀고
이에 쑤윋장관과 위원진들은 규칙없이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이런 사회(기관단체)는 필요가 없다며
공식적으로 유네스코이사위원회에서 탈퇴를 한다는 발표를
공식적으로 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쑤윋 파리에서 무슨짓을 저질렀나?
탁씬 치나왇전총리의 개인법률자문위원인
노파돈 빠타마전외무부장관이 6월26일 오전8시11분
웹사이트상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쑤윋 파리에서 무슨짓을 저질렀나? " 라는 주제를 통해
" 지난해 2010년 쑤윋(천연환경자연자원부 쑤윋 쿤끼띠장관)은
걸쭉한 말로 프라위한 신전을 관리처리하는 계획을
54년(2011년)도에 연기시키겠다고 말했다
난 그때 말하기를 민주당정부에게
올해의 세계문화유산이사위원회의때까지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예상한대로 쑤윋씨는
신전부근지역 일대를 관리하는
계획검토를 더 연기시키지 못했다
왜냐하면 이 정부는 세계문화유산이사위원
국가들에 대한 로비를 하지 못했기때문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국제사회에서 친구가 너무 적기때문이다
세계문화유산(유네스코)에서 탈퇴를 하는것은
태국에 엄청난 손실을 유발시킬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고대유적과 국립공원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지 못하게 될것이기때문이다
사퇴는 물고기를 가지고 고양이를 약올리는 것이다
이외에도 우리는 국가영토권을 수호하기 위해
유네스코 공조에서 사퇴를 하는것보다
다른 기타방법으로 하는것이 더 나았다 "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