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씬 - 이제 말한다 타이PBS TV 특별인터뷰 내용
탁씬-남부지방 사태는 내 잘못이다!!!
지난 7월19일 밤 탁씬 치나왇전총리가
타이PBS TV와 특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7월19일 잉락 치나왇씨에 대한 선관위의 공식적인
국회의원 당선인정 발표가 나오면서 이제 잉락정부를 꾸밀수 있는
본격적인 모든 준비가 시작될 상황이라서 인지...
물론 친정부언론 매체로서 차기정부의 실질적인 권력자를
신속하게 수배연결하여 인터뷰를 한 약삭빠른 잔머리일수도 있습니다~
기존에 그렇게 내리찍던 상황과 비교해보면...
언론과 권력이란 관계가 참...
특별히 Thai PBS TV는 탁씬과도 꽤(!) 관련이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물론 이 인터뷰 내용은 온국민들이 직접 투표한 선거에서
과반수이상으로 완전하게 승리한 측의 당당한 자기 주장일수도 있으며
기존에 자신에 대한 여러가지 의혹사건들에 대한 변명일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탁씬전총리의 이 인터뷰 내용이 자기변명이라고 해도
내용자체는 아주 건설적이며 희망적인 태국을 위한 발언으로
한번쯤 읽어볼만 해서 올려봅니다...
시작합니다.
남부지방 불안정사태에 대한 견해는?
내가 집권시절 남부지방 불안정 사태에 대해
원래는 이해하고 가까이 가고 개발을 통한
부드러운 방식으로 해결을 하려고 마음먹었으나
일을 하는 사이 총기를 훔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군부대에서는 이런 상황을 내버려 두며 총을 훔치도록 했었는데
이에 자신은 엄청나게 분노를 했고 그 당시 좀도둑이라고 말했었다
당시 해당지역 문제해결은 잘못된 것이였다고 시인하는데
왜냐하면 나는 사업을 해왔었기때문으로 빠른 사람으로
보고가 늦으며 일단 뭐라고 하는 스타일로 엄포를 놓는 게임을 사용했으나
그때는 엄포가 잘못되었던것이며 말이 귀에 먹혀들어가지 못했던것을 사죄한다
한편 딱바이사건이나 끄르어체사건에 대해서는
그 사태이전에 총기분실사건이나 방랑댐의 총을 강탈하는등
중무기들이 계속 사라지며 무서운 상황까지 가게 되었고
그래서 계속 사용하는 법을 추가하게 되었는데
그러나 진압하면 진압할수록 더 늘어나는 상황이 나타났었다
신정부는 그래서 약한 몽둥이를 사용하는게 적절하며
법을 사용하는 것도 상황에 따라 처리할것이며
그러나 아직 발생하지 않은것에 대해서는
약한 몽둥이를 쓰지는 말아야 한다
내가 총리일때 자신은 특별수당을 만들어
남부국경지방 3개도에 골고루 퍼트렸으나
사건문제들이 발생하면서 순간 멈출수 밖에 없었다
우리는 반드시 말레이시아와 협상을 해야 할것으로
왜냐하면 그들은 남부지방 불안정사태를 유발시키는
사람들과 가깝기때문으로 우리는 반드시 그들이 도와주기를 요청해야 한다
" 나는 무슬림형제자매들에 대해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나는 종교와 이해를 통한 대화도 만들었다
그러나 그걸 행하는 날 강도높은 폭력이 발생하는것을 보게 되자
강도높게 반격을 했다
나는 반드시 용서를 구하고 싶다
그러나 공정하지 않은것은 아니였다
그러나 경찰의 습성이였다
강도높은 힘들이 오면 강도높은 힘이 가게 되었고
그것은 잘못된 것이였다
이번에는 나에게서 공식적인 사죄의 말이라고 할수 있다 "
태국과 캄보디아간의 국경문제에 대한 견해는?
우리국경지역 둘레의 집(캄보디아를 지칭)은
이미 먼저 도시를 이루었던 곳으로
양국이 완전하게 지도를 만들어 왔으나
그것은 해결되지 않고 묶여왔던 것으로
어떤때는 우리가 받아들였고
어떤때는 받아들이지 않았었다
그래서 반드시 국경이사위원회를 구성했다
분쟁이 없는 지역은 선을 그을수 있다
그러나 만일 있다면 급하게 바로 끝낼 필요가 없이
일단 제외를 시켜두면 된다
그리고 해결이 끝나지 않으면 분쟁지역으로
이후에 국제법재판소에 올라가면 된다
캄보디아에 잡혀가 국가안보위협혐의로 구금중인
위라 쏨쾀킫씨와 라뜨리 피파타나파이분씨에
(노란옷의 판타믿계)
대한 개인적으로 도움을 줄수 있는가?
그렇게 문제될것은 없을것으로 보며 지금까지 관계가 별로 부드럽지 못했을뿐으로
그러나 주변친구국가들은 대화가 쉬우며 누구든지 감옥에 있으며 도와주기를 바라면
도와 달라고 하면 된다 어쩌면 범죄자 교환방식을 써도 된다 전혀 큰 일도 아니다
버마의 경우처럼 잡혀간 어민들을 요청한 했었던것과 마찬가지다
버마에 융자대출을 허용한것에 대해 비리부정 혐의가 씌워졌는데?
탁씬전총리는 그 당시 나는 PTT가 2,000억받대으 천연가스를 개발하는 권리를 요청했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40억받의 융자대출을 했을뿐이다
이 돈은 단지 융자대출 빌려준 돈이였다
그리고 나에게 내 통신관련 장비를 구입하도록 했다고 말하는 것은
나는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아무런 사실을 모르고 있다
내가 어디를 가던지 단 한번도 개인적인 사항을 얘기한 적이 있는지 가서 봐라
잉락 치나왇씨가 반드시 차기 총리로 올라서야 하는가?
그녀는 나보다 나은게 많이 있다
왜냐하면 그녀는 조심하지 않고 밀어부친다는
소리가 있는 나와 같이 급한 성격이 아니다
잉락은 진짜 전진을 하고 나보다도 더 세밀하다
나와의 연결된 숨은 이득은 절대 없다
우리의 가족은 텔레콤을 팔아버린지 오래되었다는것을 잊지말라
단 1받이라고 이권이 남아있는게 없으며
이제 나는 태국에서 사업은 하지 않을것이다
오늘 태국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국민들간의 화합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자신의 이득을 목표로 같이 전진을 하자
국가를 주로 하는 올바른 순서를 세우자
정치장난으로 국가가 손실을 입는 이득을 채우지 말자
그리고 프라받 쏨뎃프라짜오 유후아(푸미폰 국왕지칭)의
84주년 축하기념행사에 손실을 일으키지 말자
우리는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제발 서로 싸우는것은 끝내는것을 국왕께 바치도록 하자
귀국해도 안해도 괜찮다!!!
동생이 국민신뢰얻어 국가를 위해 일하는것으로 됐다
와서 날 우려(걱정)할 필요없다
나는 태국으로 돌아가도 되고 안돌아 가도 된다
막내동생이 신뢰를 받아 그가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것으로도 다 얻었다
빨간옷의 사람들에게 전할 말은?
" 오늘 모든색깔에게 신호를 보낸다
난 화난게 없다
나는 모든색깔에게 용서를 한다
그리고 빨간옷에게 다른사람들을 용서하는것을 도와주라고 말한다
그리고 뭘 발견했을시에는 다른 이사위원들에게 검토를 하도록 주라
서로 이념이 다르지만 국가를 위해 모든것을 버리기를 바란다
난 피해자지만 아픔을 잊는다
모두들 잊기를 바란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두려워 하지 말라
나는 그 누구를 혼란스럽게 하기위해 가지 않는다
영혼은 아직도 육체안에 있다
탁씬귀신을 두려워 할 필요없다
난 국가를 위해 자원해서 일했으나 이렇게까지 당해서 무척 아프다
난 당했으나 반드시 받아들였다
왜냐하면 내가 스스로 정치길에 들어섰기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대신 업보를 감당해야 한 가족이 가엾다
내 아이들은 강건했으며 아빠에게 용기를 주었다
그들은 인내할수 있다
포짜만여사(부인)는 처음부터 나에게 정치를 하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내가 돈을 달라고 하면 가서 골프를 치는게 더 낫지 않느냐고 했다
그러나 내가 선택한 것은 어쩌면 가족을 힘들고 어렵게 하는 잘못이였을것이나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였다 "
이 말을 하면서 탁씬경찰중령은 눈에 연신 눈물이 맺혔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