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씬-내가 추진하던 치수관리예방계획 다시 시작해!!!

외신에 따르면 한국을 방문한 탁씬 치나왇전총리가
서울에서 여러 대중언론들과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태국이 하나로 화합될때까지 되돌아 않고 외국에서 있을것으로

태국에 진정한 국가의 화합이 이뤄지게 될때까지 고국을 되돌아 가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또한 자신은 문제아가 되고 싶지 않으며
다시 정권으로도 복귀하고 싶지 않으나
모두와 같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고

어떤 방법으로라도 국가의 화합이 이뤄지게 되면 되돌아 갈것으로

그러나 반드시 화합의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탁씬전총리는 한국의 홍수예방을 위한 4대강 개발계획을 둘러보고
서울에서 4일간 방문중으로, 태국이 150억달러대의 홍수피해를 입었으나

한국의 계획과 같은 강관리 시스템을 태국도 가지고 있었다면
태국도 그런 피해를 입지않았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  내가 총리로 있을때 한국의 계획과 비슷한 형태의 
   치수관리 개발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정권쿠테타를 당했었다
   그러므로 태국을위한당(태국의 자당 팍프어타이)은
   가뭄과 홍수를 예방하는데 돕기 위해 반드시 그 계획을 되돌려야 할것이다  "

출처.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