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옷-탁씬사면추진으로 11월21일 공식시위움직임 발표!!!
박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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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18:21
쏜티-노란옷의 대대적인 탁씬사면반대 움직임 할것이다!!!
탁씬정권의 쿠테타를 유발시킨 시초가 되며 지금까지도 최강성 반탁씬계
입장을 대표하고 있는 노란옷의 판타믿(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연대)의
쏜티 림텅꾼씨가 미국방문중인 가운데 11월15일 정부 국무위원회에서
탁씬 치나왇전총리에 대한 죄사면을 돕기 위한 결정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국왕에 대한 사면요청법률을 조항수정과 함께 국무위원회에서 승인통과시킨것에 대해
팍프어타이(태국을 위한당) 정치인들은 모두 정치하러 들어와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는것이 아닌 오로지 탁씬 치나왇경찰중령을
위하는 아주 못된 사람들이라고 비난하며
탁씬경찰중령에 대한 국왕의 사면을 추진하고 법률조항을 수정하는 행위등은
판타믿(노란옷)의 시위데모가 움직임을 시작하게 되는 조건에 해당하는것으로
반드시 움직임을 시작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입장을 발표한 상황입니다...
한편 틱씬 치나왇전총리의 재산을 빼앗는데 가장 중요한 조사를 맡았던
깨우싼 폿포씨 전국가재산손실조사위원회(커떠써) 위원도
이번 정부의 탁씬 치나왇경찰중령에 대한 국왕의 사면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시민계(결국은 그 무리가 그 무리로 친판타믿 또는 친민주계)에서도
절대로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을것이라며 대대적인 국민반대운동을 시작할것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무슨 연고인지 긴급조치 비상사태가 선포됐던
지난 빨간옷의 시위사태때에도 긴급조치 비상사태법률규정상으로
절대로 무리를 지어 다닐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비호와 지원을 받는다는
느낌이 아주 쉽게 들 정도로 언제든 아무런 장애없이 돌아다녔으며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반탁씬,반빨간옷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단체로
실제로는 자신의 태동인 노란옷세력이지만
하나의 단체라는 목소리의 정당성을 위해 구성한
자칭 여러가지 색깔의 옷이라는 단체를 이끄는
뚠 씯티쏨웡 쭈라롱껀병원 의학박사도 역시 빠지지 않고
뚠 씯티쏨웡 쭈라롱껀병원 의학박사도 역시 빠지지 않고
11월17일 정부 국무위원회의 국왕의 사명요청법률
승인통과건의 법적가부를 판정하게 될 법제위원회를 방문하고
정부의 국왕사면요청법률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하며
가장 먼저 반탁씬사면움직임을 시작한 상황입니다
정부의 국왕사면요청법률에 대한 반대의사를 표명하며
가장 먼저 반탁씬사면움직임을 시작한 상황입니다
한편 수년간 오로지 탁씬 치나왇경찰중령세력을 몰아내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던 거의 대부분의 주요정당들이 군부가 수정한
2550년 헌법에 의해 해체당한 가운데에서도 전혀 문제없이
(아무런 선거비리부정이 없었는지~) 정당존속을 이어가고 있는
65년전통의 최장기 정치정당이자 유일한(?) 기존정당이며
거대한 힘에 의해 군부의 오로지 탁씬한명을 몰아내려는
목적으로 수정된 2550년(2007년) 수정헌법에 의해
선거법 위반으로 해체된 탁씬의 국민의힘당정부와
연립정부구성 정당들을 군부의 힘으로 규합하여
하루아침에 국회의석수를 뒤집으며 정권을 잡게 되며
아피씯총리정부를 태동했다는 소리를 들었던 민주당...
그러나 결국 국민의 선택이 아닌 군부와 국회의원 정치세력들에 의해
태동된 정부라는 정당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급기야 탁씬을 지지하는
태국서민층의 91명이 숨지고 3,000명대에 달하는 부상이라는
사상최악의 댓가를 치룬 반정부시위사태를 겪으면서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국민들이 선택한 정당성있는 정권을 노리며
국민의 요구대로 선거를 했으나 결국 가진 정권의 권력과 돈을 사용해
절대로 이번에는 지지않을려고 했으나 역시 또다시 패배하며
탁씬이 집권한 이후 벌어진 선거전 4연전에서 4전전패를 당하게 되며
탁씬의 여동생인 잉락 치나왇씨에게 또다시 정권을 내주게 된
작금의 야당 민주당측에서는 11월15일 정부 국무위원회의에서
국왕사명요청법률을 승인통과를 시켰다는 뉴스보도를 접하게 되자
아피씯 웨차치와대표가 곧바로 언론을 통해 강한 어조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나와 민주당은 정부의 이러한 행위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으며
이는 국가의 법체계를 해치는 것으로서 국가에 또 한차례의
새로운 위기문제를 만드는것으로 만일 정부가 이를 물리지 않을 경우
민주당은 최대한 반대를 할것이다 "
홍수사태가 어느정도 해소가 되자
집권전부터 시작된 이번 홍수사태의
모든 책임을 짓도록 여론몰이가 거대해지며 공격해오자
앞으로 더 거세지며 혹시라도 지난 싸막총리정권때처럼
법에 의해 정당에 크나큰 손실이 있게 될것을 우려하며
집권전부터 시작된 이번 홍수사태의
모든 책임을 짓도록 여론몰이가 거대해지며 공격해오자
앞으로 더 거세지며 혹시라도 지난 싸막총리정권때처럼
법에 의해 정당에 크나큰 손실이 있게 될것을 우려하며
홍수책임이 전정권하의 준비미비로 인해 벌어졌다는
중요한 책임론을 믿었는지 아니면 이보다도 더 심한
상황이 있겠으랴.. 라는 심정으로 부적절하다는 것도 아랑곳없이
중요한 책임론을 믿었는지 아니면 이보다도 더 심한
상황이 있겠으랴.. 라는 심정으로 부적절하다는 것도 아랑곳없이
아예 자신들이 추진하려던 지지자들에게 공약했던
탁씬전총리를 귀국시키겠다는 가장 반감을 갖고
강하게 반대를 하게 될 최고의 민감한 사항을
홍수사태 비난물길끝에 내놓는 초강수를 들고 나오면서
정국폭풍의 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11월15일 정권을 가진 정부의 권한하에 이뤄진
비밀회의라고 비난받는 탁씬경찰중령에 대한 라차다
토지부정구매사건으로의 2년형의 유죄에 대한 죄사면을
돕기 위한 국왕에게 사면요청을 하는 법률을 조항까지
탁씬경찰중령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며 승인통과시켜
법제위로 보내 법적인 정당성을 판정받은 후에
왕실청으로 보내 왕실자문위로 하여금 검토를 한 후에
재가를 받도록 하는 절차를 이루기 위해 추진중입니다
비밀회의라고 비난받는 탁씬경찰중령에 대한 라차다
토지부정구매사건으로의 2년형의 유죄에 대한 죄사면을
돕기 위한 국왕에게 사면요청을 하는 법률을 조항까지
탁씬경찰중령의 상황에 맞게 수정하며 승인통과시켜
법제위로 보내 법적인 정당성을 판정받은 후에
왕실청으로 보내 왕실자문위로 하여금 검토를 한 후에
재가를 받도록 하는 절차를 이루기 위해 추진중입니다
그로인해 군부 쿠테타까지 일어나도록 명분과 분위기를 만들었고
몰아낸 후에도 선거에 돌아온 후에도 또다시 몰아내버렸으며
지금까지도 탁씬측이라면 용납을 하지 않고 있는
반탁씬,반정부세력들은 또다시 이렇게 즉각적인 강성반응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몰아낸 후에도 선거에 돌아온 후에도 또다시 몰아내버렸으며
지금까지도 탁씬측이라면 용납을 하지 않고 있는
반탁씬,반정부세력들은 또다시 이렇게 즉각적인 강성반응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두바이의 수장 탁씬전총리는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태국내에서의 자신을 도울려는 사면법추진에 대해
모르는 일이라고 밝혔으나
태국내 타이랏신문측에 의하면 외국에 있는 탁씬경찰중령이
5단기아를 넣어버리며 사면추진을 밀어부쳤고 이에 아래수하들은
정치계는 물론태국경제를 주도하는 기업가들과 특히 군부수뇌
세력들을 찾아 다니며 전방위적인 로비를 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지금으로선 이 모든 상황의 진전여부는...
결국 전아피씯정권의 쑤텝 트억쑤반부총리의 역할을 담당한
잉락총리의 현정부 트러블 메이커인 돌격대장 차람 유밤룽부총리가 주도하는
정부의 탁씬 치나왇경찰중령을 돕기 위한다는 국왕사면법률추진이 어떻게 될지에 따라
지난 2년간의 연속적인 정치시위사태 이후에 신정부가 들어서자 마자 불어닥친
잉락총리의 현정부 트러블 메이커인 돌격대장 차람 유밤룽부총리가 주도하는
정부의 탁씬 치나왇경찰중령을 돕기 위한다는 국왕사면법률추진이 어떻게 될지에 따라
지난 2년간의 연속적인 정치시위사태 이후에 신정부가 들어서자 마자 불어닥친
50년만의 최악의 홍수사태가 해소되려는 참에 또한번 태국에 거대한 정국불안이
일어날지 말지의 여부가 달려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태국정국은 정치전문가들의 이미 예상대로
짧게는 3~5년, 길게는 10년정도가 될것이라는
정치적인 불안정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방금전 11월18일 오후4시30분경 마지막 뉴스를 보니
노란옷의 판타믿의 대변인이 11월21일 공식적으로 나와서
정부의 사면법률추진반대 시위집회 움직임을 법제위앞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네요...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