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차관집서 2억받 턴 공무원연계 강도범들 검거!!! 차관은 아직 아무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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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차관집서 2억받 턴 공무원연계 강도범들 검거!!! 차관은 아직 아무말 없어~~~~

박성인 1 461


 

 

교통부차관집서 2억강탈강도범일당 검거!!!



 

 


 

11월17일 국립경찰청은 경찰대장 파누퐁 씽라 나 아유타야부총사령관이
얼론공식발표를 통해 지난 교통부차관의 집을 강탈한 혐의로
씽텅 짜이촘츤(까이.44세)씨와 싸오깨우 남웡(깨우.59세)씨를
현금 2,822,000받과 5받무게의 금목걸이 2줄, 휴대전화 차단기,
전기충격기 3대, 휴대폰 3대를 방콕시 크렁딴지역의 씽텅씨의 숙소에서
검거를 했으며 싸오깨우씨는 치양라이도의 집에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위라싹 츠어리(꼬.36세)씨를 두목으로 한
일당 6명과 1년전부터 범행계획을 세워왔다고 밝혔으며
실제로 범행을 실행하기 위해 여러달동안 계획을 짜왔으며
범행장소를 찾아 둘러보고 휴대폰차단기, cctv차단기,
자동문 차단기등의 모든장비를 준비한 후 과감하게 실행에 옮겨

 

일단 옷장안이 자루에 넣어져 있던 현금 2억받을 강탈해 간 후
두목인 위라싹씨가 1,500만받을 먼저 가져다 나눠쓰게 했고
나머지는 위라싹씨가 보관중으로 나중에 가져다 나누기로 했으며
2억받중 50%는 두목인 위라싹씨의 두목인 공무원이 갖기로 했고 
30%는 위라싹씨가 갖고 나머지 20%는 씽텅씨 일행이 갖도록 했으며
사건이 발생한 집안에 7억~10억받대의 돈이 가방들에 숨겨져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주중인 나머지 4명은 경찰측에서 수사를 한 바
위라싹씨는 나컨파놈도쪽으로 숨어들었고 캄마눈씨는 라오스국경지역에
쏨분씨와 퐁싹씨는 치양라이도에 숨어든것으로 나타나 신속하게 잡아다
법적처벌을 받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2억받 절도범 잡혔는데 집주인 교통부차관 아주 조용해~~~~~~~~~~
전정권에서 의석수 도와준 네윈씨의 교통부에 많이 해먹었었지~~~~~~~~~~ㅋㅋㅋㅋ

 

 

공무원들이 연관된 강도들이 집안으로 들어가
2억받대를 훔친것이 잡혔고 범행사실이 나타난 가운데

 

 


방콕비지니스신문사측에서 해당 강도범들이 2억받대를 턴

집의 주인인 교통부 쑤폿 쌉럼차관에게 연결을 통해


정말 그렇게 많은 돈이 집에 있었는지의 여부를 물어보려고 연결했으나
쑤폿차관은 2~3번의 전화를 받지 않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조용한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http://cafe.daum.net/taemojeong

1 Comments
곰돌이 2011.11.19 12:52  
천밧짜리 100장  한묶음은...  십만밧.

2억밧이면...

십만밧 짜리 묶음이...  이천개....

와~~  그 많은 돈을 어떻게 옮겼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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