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힐러리미외무장관 태국홍수현장방문!!!

11월16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미국 외무부 힐러리 클린턴장관이
태국으로 방문해 태국정부의 잉락 치나왇총리와 홍수사태 현장을 둘러보고
후어막의 라차망카라 종합경기장, 쭈라롱껀대학에 위치한 픙얌약대피소등
수재민대피소 2곳을 방문해 수재민들 만날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일정으로는,

12시경에는,

유엔측에서 잉락총리를 만나 행정적인 협의를 나눈 뒤
대중언론을 상대로 한 공식기자회견발표를 할것이며

오후4시30분경에는

잉락 치나왇총리와 용윧 위차이딧내무부장관겸
부총리가 유엔사무국이사위원들을 이끌고
방콕시 북쪽 던므앙의 빅백 대형모래자루 방제벽,
탐마싿 랑씯대학,나와나컨공단등을 둘러보고

정부 수재민지원집행센터(써뻐퍼)의
아논 싸닛월 나 아유타야위원이
모든 일정의 안내설명을 맡으며

오후5시30분경에,

쭈라롱껀대학교에 위치하고 있는
어려움을 피하기 위한 대피소를 방문할 예정이며

오후6시경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외무장관이 총리와 행정상의 협의를 가질것이고
11월17일 힐러리장관은 라차망카라 종합경기장의 수재민대피소를 방문할것이며
이들 두곳의 수재민대피소를 방문하는 이유로는 이들 두 인사들의 숙소와 가까우며
되돌아가기 위한 출국공항인 쑤와나품공항과 가깝기때문이라고 전해졌다

출처.태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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