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중 가수출신 빨간옷주도자 아리싸만 자진출두한다!!! 

( 파타야 로얄클립비치호텔 점거로 동남아시안 국가연합정상회의 무산시켰던 2009년 4월초)

(2011년 빨간옷시위도중 sc park호텔에서 경찰에 포위된 후 창문으로 도주중이던 아리싸만)

지난 2009년 파타야에서의 동남아시안 국가정상회의가 열린
파타야 로얄클리프 비치호텔로 쳐들어가 회의를 무산시키는 난동과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역시 빨간옷의 시위대들을 이끌고
국회와 타이콤 통신사,SC PARK호텔로 가서 시위를 벌이는 주동을 했던

빨간옷의 너뻐처(국가독재반대 민주공동전선)의 강경주도자인
유명가수 출신의 아리싸만 퐁르엉렁주도자가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가 끝난 후 도주해 있다가 12월7일 파타야 행정법원에
동남아시안 국가연합 정상회의가 열린 로얄 클리프 비치호텔습격사건으로
파타야 행정법원에 출두한 후 자신에게 씌워진 5가지 사건에 대해
법정싸움을 할것이라며 특수사건수사국(DSI)에 변호사와 함께

자진출두를 했으며 120만받으로 검찰로부터 보석을 받을 준비중이라고 전해졌다

DSI 타릳국장 - 아리싸만씨의 보석은 검찰에서 결정한다!!!

한편 특수사건수사국(DSI) 타릳 펭딧국장은 아리싸만씨의 자진출두는
1시간동안 인적파악과 진술등의 간단한 절차를 거친 후
현재 모든 사건을 검찰로 보냈기때문에 제5검찰로 보낸 후
검찰에서 아리싸만씨의 보석을 허락하든지 불허하든지가 달려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빨간옷이 지지하는 신정부가 들어서면서 아리싸만씨는 자신에 대한
정부측의 도움이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자진출두를 하는 상황으로
현재 일련의 상황은 탁씬 치나왇전총리와 잉락 치나왇총리정부가
집권을 도와준 빨간옷의 기대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상황으로
현재 감옥에 갇혀 있는 빨간옷의 시위자들을 석방하고
왕실불경죄에 해당해 잡혀 있는 사람들을 풀어주지 않고 있어
빨간옷의 일부세력들이 반정부 분위기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경시위를 주도했던 아리싸만 퐁르엉렁주도자의
지금 시기의 자진출두는 아울러 현정부에 대한
빨간옷의 사람들이 시험무대일수도 있는 상황으로
일단 아리싸만씨에 대한 보석을 해줄지 안해줄지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출처.태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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