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씯-빨간옷의 시위사망자 진술위해 수경사출두!!!

민주당 대표인 아피씯 웨차치와전총리가 지난 2010년 빨간옷의 시위사태때
정부군측의 시위진압상황속에 발생했던 91명의 사망자사건에 관한 진술을
하기 위해 수도경찰사령부로 출두하였다고 전해졌다

아피씯전총리를 언론을 통해 당시 발생했던 상황들과 집행에 대한
모든 법적인 자료들을 통해 진술할 모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한편 빨간옷의 사람들측에서는 다루니끄릳뿐야라이씨의 주도하에
20여명이 아피씯 웨차치와전총리를 비난하는 팻말을 들고 나왔다고 전해졌다

이는 DSI의 수사부진으로 사건발생 관할경찰측인 수경사에서 조사중에

당시 아피씯총리정부가 선포했던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국의 대변인이였던

육군대령 싸라썬 깨우깜넏 육군청대변인이 진술에서 군의 모든집행처리는

아피씯 웨차치와 당시총리가 선포한 긴급조치 비상사태 법률에 따라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국에서 명령내린 대로 행했던것이라고 하면서

시위대 국민들이 죽은 사건수사에 긴급조치 비상사태 선포를 내렸던

아피씯 웨차치와총리가 출두소환을 받고 진술을 하게 된것이며

이미 당시 긴급조치 비상사태 상황관리국장을 맡았던 쑤텝 트억쑤반부총리도

당시 시위진압처리를 군측에 내린 혐의로 진술을 하는 상황이 있었던 상황으로

아피씯 웨차치와당시총리도 역시 모든 정부군의 집행에 대한 지시를 내린 혐의로

관련진술을 해야 하는 상황으로 역시 쑤텝부총리와 같이 당시의 모든 정부의 집행은

법에 따라 이뤄진 아무런 문제없는 것으로 확실하게 해명을 할수 있다고 자신한 바 있습니다

출처.태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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