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씬 치나왓전총리가 태국내에 여전히 갈등과 분열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고 우려와 안타까움을 전했다

 

 

잉락정권의 실질적인 배후에 있다고 알려진 두바이에 기거중인
탁씬 치나왓전총리가  타임지 톰 플레이트 유럽뉴스기자와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지난 2006년 쿠테타를 당한것과 헌법내의
일부조항이 수정된것등은 아주 무서운 민주주의의 패배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같은 모든 잘못된 상황을 해결하는데 가장 중요한 열쇠로
용서라고 보기때문에 모든것을 용서하고 온 나라가 서로 용서를 하여
국가가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절대로 복수를 하지 않을것이며
다시 총리가 되지 못하더라도 태국으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출처.태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