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지난 탁씬정권이후 다시 되살아나게 된
심각해진 태국내의 모든 마약문제를 다시한번 대청소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1월28일 정부의 차럼 유밤룽부총리가 동북부 러이엣도에서 가진
마약문제해결및 예방목적선포회를 통해 국가에서 직접 설치하는
마약과의 전쟁승리를 위한 관리센터를 설치하고 직접 센터장이 되어
모든 도를 돌아니니며 진두지휘하에 1년이내에 태국내에서의 마약
실태를 종료시키고 1년이내에 40만명,4년이내에 120만명의 마약흡용자를
줄이며 현정부내에서 태국내의 모든 마약문제를 처리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총7가지 전략계획중 일단  사회의 힘을 길러 마약으로부터 승리를 할수 있도록
국가의 힘이 되도록 하여 전국에 6만주거공동체들이 국가의 힘이 되게 하여 마약문제
예방과 해결을 하도록 할것이며 각도 도지사들을 주책임자로 하여 경찰,행정부,면장,
이장등 각계각층들로 하여금 공조협력을 하도록 당부했다

 

 

 

아울러 차럼부총리는 1월28일 오전 대국민 국정홍보방송인 " 잉락정부 국민과의 만남 "
시간을 통해 태국내에 마약사범들만 특별히 가두는 교도소를 설치하겠다는 계획까지 밝혔다

 

 

 

 

그러나 야당대표 민주당 아피씯 웨차치와전총리는 즉각 언론을 통해 현정부의 이같은

급진적인 마약문제 처리로 인해 또다시 탁씬정권때처럼 인권침해실태가 발생될수도 있다는

사항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출처.태모정